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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해파랑길을 세 번째로 걷는다. 2011.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습니다. 부산에서 북한의 두만강까지 이어질 이번 세 번째 여정은 포항시 장기면 모포리에서 포항시 흥해읍 죽천리까지 약 50여KM를 걸으며 진행될 것입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튀어나온 호미곶을 지나 최백호의 영일만 친구를 부르며 영일만을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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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해파랑길>을 두 번째로 걷다. 2011.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해파랑길>을 걷다. -그 두 번째 도보답사_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 연중 도보답사 <동해 해파랑 길>이 첫 번째에 이어서 두 번째로 열립니다. 첫 번째 일정이 마무리 된 경주시 양남면 수렴리 지경마을 해변에서 시작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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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답사 후기 2009.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으나 1930년대 남항(南港)이 매립된 뒤 지금의 위치로 옮겨왔다. 건어물 시장 안에는 지금도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적산 가옥들이 많이 남아 있다. 시장을 뒤로 하고 영도다리로 갔다. 1931년에 착공, 1934년 3월에 준공되었다. 옛 부산시청 남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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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컬러사진 2009.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52년여름 전쟁중이라 옷감이 흔치 않던 시절,미군 담요로 만든 옷을입고 덕수궁에 놀러 나온소년들.1952년초 부산 송도 바닷가의 어린이들 뒤로 적산가옥들이 보이다. 1952년 가을 1952년 한 학교의 가을 운동회모습 결혼식 화동들. 1952년 가을 색동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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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600B 배거 십섬비 평일 솔투 (외나로도 우주센터) 2020.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적산거리 6,000 km 달성 ↑ ↑ ↑ ↑ ↑ ↑ ↑ 새벽 5시 39분 경남 고성군 송학동 고분군 일출 시간에 맞춰서 첫판부터 랜드마크샷을 완성했습니다. 이른 아침 햇살에 푸른 잔디 색깔도 오묘한 빛을 발하고 있네요. ↑ ↑ ↑ ↑ ↑ ↑ ↑ 새벽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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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전의 1,4 후퇴....... 201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부산 범일동으로 피난을 오셨다 해방되기전 안악군 서하면의 갑부였던 할아버지는 ( 당시 그곳에서 제일 높은산에 올라가서 보이는 땅이 전부 우리땅이었다고 함 ) 해방이 되면서 공산당 치하에서 제일먼저 숙청의 대상이 되어 토지개혁을 빌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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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고 작지만 산의 덕목은 다 갖추었다,,, 마산의 적석산에서~.. 2015.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립가옥 - 일암저수지 - 일암마을 주차장. 산행시작 : 변씨 성구사 10시 10분. 산행종료 : 일암마을 주차장 14시 05분. (산행소요시간 : 3시간 55분 소요 / 휴식 및 점심시간 포함) ▲ 10시 10분 : 변씨 성구사(誠久祠). 초계 변씨(草溪 卞氏)들의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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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1박2일] 목포찍고 해남(11/30~12/1) 201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포는 1879년 부산, 원산, 인천에 이어 네 번째로 개항했다. 일제 강점기 구 목포 일본 영사관 인근 구도심은 일본의 적산가옥을 비롯하여 특이한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있다.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거리는 70~100년을 넘는 오래된 단독주택들도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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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600B 배거 호미곶 일출보고 구주령 2021.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요 (부산에서 포항까지 넉넉히 2시간 30분 거리) 정확히 5시 6분 동해바다 위로 5월 30일 일요일의 태양이 떠오릅니다. "와~!" 이곳저곳에서 감격의 탄성 소리가 나옵니다. 그도 그럴것이지, 저도 이제껏 동해안 일출 볼때 대부분 바다위 수평선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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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 은 ~ 2016.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목길이 두개가 있다 적산 가옥들이 옹기 종기 있는곳이지만 그리 가난한 동네가 아니고 거진 다 밥은 먹고 살만큼 그냥 사람...한손이 화상으로 흉터가 나있고 말재주나 만화그리는 재주가 뛰어 났다 연극놀이도 하고 옛날얘기도 듣고~ 또 부산기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