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새농촌 마을 201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춘형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2명 1)2017,11.28(4시간) 2)2017.4.10~4.11. 3)2016.11.7~11.8. ` ` 1)횡성 청소년 수련장 2)한국분권 아카데미 3)강원도농원기술원 미래농원 교육원 ※수료증 첨부(증빙서류 별1-4제출) 3. 2018년 예산요구 (단위 : 백만원...
-
사라져 가는 것들 2009.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래 비누를 묻힌 수세미나 짚으로 닦아내고 나서 물로 헹구면 그만이었다. 물이 새지 않는 고무신은 아이들에겐 좋은 장난감이기도 했다. 냇가에 나가 고기를 잡거나, 흙장난할 때 흙이나 모래를 퍼담아 부으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멱을 감을 때는...
-
II.가족과 함께 동유럽 배낭여행 <8>-부다페스트 '세체니 온천 & 부다페스트에 대한 재조명' 200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균 형을 바로 잡아주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발칸반도의 나라들에 대한 정보는 너무나 없어서 단편적인 내용만을 알고 있을 뿐이다. 언젠가, 가족과 함께 북유럽여행을 다 녀온 후에는 발칸반도의 나라들을 여행하려는 꿈을 실천에 옮겨보고 싶다. * 영웅...
-
겨울여행 - 가볼만한 곳들 2008.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之)형의 스위치백 구간인 동백산~도계간 영동선 철로 19.6㎞를 지하로 이설하기로하여, 2007년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 정동진해변 겨울바다 광화문으로부터 정확히 동쪽으로 내달으면 닿게되는 바닷가라고 해서 정동진이라 이름진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
보기 힘든 것들 2009.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래 비누를 묻힌 수세미나 짚으로 닦아내고 나서 물로 헹구면 그만이었다. 물이 새지 않는 고무신은 아이들에겐 좋은 장난감이기도 했다. 냇가에 나가 고기를 잡거나, 흙장난할 때 흙이나 모래를 퍼담아 부으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멱을 감을 때는...
-
과일 알고 먹읍시다 2008.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덜 타기 때문이다. ★ 전구나 거울 조각 청소하기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때 대충 빗자루로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 바닥을 닦아내면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닦여나간다. ★ 꿀 깔끔하게 덜어내기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
아시나요? 200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래 비누를 묻힌 수세미나 짚으로 닦아내고 나서 물로 헹구면 그만이었다. 물이 새지 않는 고무신은 아이들에겐 좋은 장난감이기도 했다. 냇가에 나가 고기를 잡거나, 흙장난할 때 흙이나 모래를 퍼담아 부으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멱을 감을 때는...
-
과일은 알고 먹자 *** !! 2008.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덜 타기 때문이다. ★ 전구나 거울 조각 청소하기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때 대충 빗자루로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 바닥을 닦아내면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닦여나간다. ★ 꿀 깔끔하게 덜어내기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
지금은 사라져가는 것들(옮긴글) 200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래 비누를 묻힌 수세미나 짚으로 닦아내고 나서 물로 헹구면 그만이었다. 물이 새지 않는 고무신은 아이들에겐 좋은 장난감이기도 했다. 냇가에 나가 고기를 잡거나, 흙장난할 때 흙이나 모래를 퍼담아 부으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멱을 감을 때는...
-
사선을 넘나들던 청계산및 한북정맥 산행기^^* 200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형님,왕비누닙,백작형님,번개지기인 설악형님과 신령형님 그리고 파란형님등 그리고 낳설지 않은 많은 사람들...^^* 테크노마트앞 벤치에 앉아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다 보니 띄엄띄엄 팀원들이 도착을 하고 있고 오시는분 마다 인사들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