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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のゆりかご 별의 요람(나치카 작) 201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귀한시 감상하게 해주시는 나치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삭제 | 신고 ┗ 하모해 12.12.27. 11:24 사금파리로 빠끔살이(소꿉놀이)를 했지요. 요즘은 소꿉놀이 상품이 있지만 우린 자연에서 필요한걸 찾았지요. 어린시절 놀이 하나하나가 창작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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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그 아련한 추억 2010.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즐거웠습니다. 헤엄을 치다가 지칠라치면 수박 서리를 했지요. 서리한 수박으로 배가 불룩해지면 자갈밭에서 신랑, 각시 빠끔살이 놀이를 했고, 메기와 붕어를 잡기도 했습니다. 개구쟁이 사내 아이 몇 녀석은 수영하는 여자 아이들의 옷을 훔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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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석화사 전경 2017.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종역 앞 → 마을버스 3번 승차 → 아동보호센터 하차 → 석화사 도보 3분 ◎자가용: 금산 IC → 중산동 방향 → 돌팍재 삼거리(빠끔살이 음식점) 넘어 → 마장포 마을 ●각 단체/종교/학교/체육관/기업/음식점 등 사진, 동영상 홍보물 제작합니다./계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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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오빠는 나만 떼어 놓으려고 2006.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머시여 ㅇㅇ오빠는 인자 아짐한테 죽었다. 긍께 데꼬 댕게야제 오빠 성들만 댕긴께 그라제" "욕 묵을때 묵드라도 인자 우리 빠끔살이나 허자" 육촌 언니가 근심을 깨고 말합니다. "그래 나는 엄마, 너는 아부지 , 너는 할머니 , 너는 할아부지,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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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확장 글 관련하여..... (글 올림) 201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급하신 도로는 흔히 "잔다리 길" 이라고 불리우며, 위에서 언급한 3개 도로 중 하나입니다. 아울러, 댓글에서 언급하신 "빠끔살이" 길도 3개 도로 중 하나입니다. 돌팍재 3거리에서 성당쪽으로 20여미터 가다가 오른쪽으로 진입하면, 빠금살이 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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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가믄 애기도 사오소 2008.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 애기를 나야? "어째 나만 동생이 없단가? 넘들 다 있는 동생이" 난 베게를 애기라 생각하고 업고 안고 재우고 혼자서 빠끔살이를 하다가 지루해지면 한대 때려주고 내가 대신 울어주고 나 혼자 애기가 되었다가 엄마가 되었다가 언니가 되었다가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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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틉틉한 생각들 2010.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 말에는 이쁜 말이 솔찬이 많당께요 빠끔살이 라는 말이 먼 말인지 다들 알고있겄제 봄 햇살이 좋은날이먼 시골집 담베락 아래 뻘건 흙담을 사금파리로 긁어 꼬칫가리를 맹글어 쑥 뜯어다가 짐치를 당그고 쇠비름으로 조물 조물 맛나게 노물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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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덕교동 시골밥상집 201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운북동에 있을때 많이 갔었는데 을왕리로 옮기고는 자주 못 갔었는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분위기는 빠끔살이랑 비슷했었는데 이름 아시는분 상호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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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란? 2011.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덕한 여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앙증맞은 주먹을 쥐고 빵긋거리는 손자를 안겨주는 놈이 효자다. 너 댓살 먹은 아이들의 빠끔살이와 같은 인생이 대수다더냐? 마음 편한 삶이 최고지 진수성찬과 금은보화가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아들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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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리 움 2005.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도 소주를 부어 봉해 땅에 뭍어놓고 아이들일랑 새금파리 주어다 흙으로 밥짓고 쑥뜯고 질경이 콩콩 찌어 반찬 만들어 빠끔살이 하느라 해가는줄 모르네 새끼가져 배가 땅에 닿을듯한 복실이는 몸풀장소를 찿는지 하루종일 안절 부절 꿈에도 잊을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