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2시민혁명의 대장정일기: 2023년 4월 202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의 치과치료를 위하여 하동에 가는 길에 나는 위채 여름문 잠그는 고리 5개와 정원벤치 방수도료와 여자묘목 5개와 케일모목5개를 산후 집에 오면서 면사무소와 농협을 들러서 아내 명의 임업지불제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받았다. 집에 온후 방문잠금...
-
*오늘은. 노타리 작업 하는날*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사과나무는 다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부터 작업 시작입니다. *참으로 기계가 좋와요. *소(짐승)로 할려면. 얼마나 힘이 들까요. *참으로 좋은 세상입니다. *그러나, 작업 비용이 만만 찬아요. *얼마나 들었느냐구요? *글쎄요. 그것은 내년에 알려...
-
따아아따님의 소굴을 찾았습니다. 2020.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치과의사 213."덥다. 덥다."하면서 땀을 흘리는데 땀을 수록 작아지는 것은? 얼음 214.물에서 태어났으면서도 물에 들어가면 죽는 것은? 소금 215.문은 문인데, 사람은 드나들 수 없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문은? 소문 216.둘어가는 구멍은 하나...
-
제2시민혁명의 대장정일기: 2023년 3월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는 치과진료를 한 후 장을 보았고 나는 하동군청에서 정동리 토지재정리에 따른 토지대금 수령과 납부에 대한 이의 신청서를 내었다. 그래서 군청에서 토지의 감정평가를 다시 한다고 했다. 이후 도서관에 대여한 책 2권을 반납한 후 새로운 책 3권을...
-
시무룩한 설 연휴를 맞으면서-궁평항으로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어서 치과에 몽땅 바친다. 돈도 돈이지만 세월을 받아들이고 내 몸의 현실을 받아들이는 게 힘들다. 살 만큼 살았지 하면서도 이렇게 무너지는 잇몸을 보면서 속수무책이다. 설을 앞두고 몸이 전 같지 않지만 올 한 해는 충청도 내륙지역과 경기도 앞...
-
제6기 웃음치료사 1급 레크레이션 1급 자격연수 공지 2009.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까지 매주 월요일 19:00~22:00 매주 금요일 19:00~22:00 교육장소: 3호선 대화역종점 3번 출구 킨텍스프라자 5층 사과나무 치과 대 강의실 2면도로 6시이후 무료 주차 ▶ 약도 참조 : ♣참가대상 : 공무원 직장인 일반인대상 ♣회비 : 30만원(교재포함...
-
70회 문수산 정기산행 및 시산제 2019.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하고 수수한 나무에게 삼월도 따듯한 기운을 전해주었으면 한다 < '삼월의 나무' / 박준 > 아침 8시 우리는 사과나무치과 주차장에 모였습니다. 연하고 수수한 나무를 찾아 삼월의 따듯한 기운을 얻어오기 위해. 이른 시간인데 김경윤 회장님께서 김밥을...
-
일주년파티 후기. [스압죄송합니다 으흥흥] 2010.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아오신 사과나무 숙영언니, 남자친구분과 함께 오신 소닉유스 정윤님(남친분 예비 닉네임 제니스페이지 기억하고있겠습니다 ㅋㅋ), 개인 이름표까지 준비해오신 2009년미인 유능지님, 전날밤 카페에서 말씀나누곤 바로 와주신 rei님, 잊지않고 찾아주신...
-
여러분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 2018.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측백, 사과나무 같은 과실수, 가시오가피같은 약재나무들이 지금은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에 나무를 솎아 주어야한다고 해서 편백나무와 황금측백등 일부 나무는 동네 주민들에게 무료로 분양도 해 주었습니다. 3) 건축 및 귀농사이트에...
-
사피엔스 2차 모임 즐거웠습니다 2016.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구하고 영생의 열차에 올라 타고 싶네요. ㅠ.ㅠ 이 더운 날 용광로 속같은 공기를 가르고 음식점으로 가지 않아 다행! 사과나무치과 구내식당에서 치킨, 피자, 생맥주시켜 실컷 먹고 마시며 사피엔스 토론을 연장해 진지모드로, 때론 티격태격 유치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