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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그릇 / 함 민복 시.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 없다니까! 그 그림자가 그릇의 맛이야 수백 번 혓바닥으로 핥아도 아직 지울 수 햇살이 담길수록 그릇이 가벼웠다 - 함 민복 시 ‘개밥그릇‘ * 시집 : 말랑말랑한 힘 - 오래전에, 사월 초파일 ’ 부처님 오신 날‘에 결혼식을 했다. 당시에 난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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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시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의 시 4월의 시 꽃 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은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양 활짝들...고운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이며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살아있음이 감동입니다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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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일 수확한 목청 정재무게(사월님 통화로)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오후 상황버섯 손질중에 사월님 전화가 왔는데 갖고간 목청4kg 정재한결과 1kg에 700g이 나왔다는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2kg 정재시 1kg400g니왔다네요 제가 5kg목청 밑 납 갖고있는 목청은 속이 더 꽉찬거라 사월님 추축에 약800g나올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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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시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의 시 4월의 시 꽃 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은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양 활짝들...고운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이며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살아있음이 감동입니다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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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시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의 시 4월의 시 꽃 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은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양 활짝들...고운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이며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살아있음이 감동입니다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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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에 관한 시모음 30)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한 시모음 30) 산벚꽃을 보며 /전재승 황사 바람 부는 봄날 가까이 또는 멀리 보이는 산에 산벚나무 여기저기 꽃을 피우니 가뜩이나 흐린 풍경이 환하게 밝다 쉰 살에 접어들면서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진다는 옛말처럼 내 머리에도 산벚나무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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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시 / 이 해인 2017.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월의 시♧ 꽂 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씩 돌려도 세상은 오만 가지 색색의 고운 꽃 들이 자기가 제일인냥 활짝 들 피었네요 정말 아름다운 봄날 입니다 새삼 스레 두눈으로 볼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고운 향기 느낄수 있어 감각 적이며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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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시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의 시 / 이해인 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 양 활짝...고운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이며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살고 있음이 감동입니다. 눈이 짓무르도록 이 봄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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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신문 ♤ 시가 있는 공간] 프롤로그 / 박정인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포미래신문》‘시향’ 게재 (2021,가을~2023,여름), 시집 『마침내 사랑이라는 말』 외, 동인지 공저 다수 [시향] 꽃피는 사월이다. 느릅나무 잎이 피고 골짜기 실개천에도 꽃이 피는 계절이다.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대나’(-김소월 시 「산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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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시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의 시 4월의 시 꽃 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은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양 활짝들...고운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이며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살아있음이 감동입니다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