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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외씨버선길 11길 - 마루금길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봉에는 정상석은 없고 어떤 산님이 걸어 놓은 산에 다니면서 많이 낯이 익은 놓은 고도 표찰만 걸려있다 <회암봉~회암령> 회암봉에서 회암령까지 1.5km 구간은 대체로 완만한 내리막 길로 이어지다 두 번의 급경사 내리막 계단길이 있다 완만한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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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기맥 4차(암치재~사동고개) : 고창과 영광의 벌판에 우뚝 솟은 봉우리를 넘고 또 넘어 2020.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하고 있다. 고산 정상에는 '高山'이라 음각된 커다란 바위와 그 앞에 자리한 자그마한 오석 정상석이 자리하고 있는데, 오색 정상석에는 주변의 산봉우리와 고산성(高山城) 그리고 주변 마을과 고인돌군 등이 표기되어 있다. <고산(高山, 528m)>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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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10km' 화산 절경 트레킹 코스!, 청송 주왕산 주봉 코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봉 정상석을 보지 못했다. 주왕산(周王山)은 1976년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보는 이를 한눈에 사로잡는...933.1m), 대둔산(905m), 명동재(875m), 왕거암(907.4m) 등의 산들이 말발굽형으로 자연성곽 같은 멋진 산세를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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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구만산(九萬山, 785m, 2024. 06. 09).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정상석. 이정표(← 억산 5.61km. 구만암 4.41km/→ 구만산장 3.4km). 정상에서 점심(12:20 – 13:00). 13:13 : 정상에서 하산. 13:22 ; 억산 갈림길(→ 구만산 0.3km/↘ 구만암 4.13km/← 억산 5.3km). 구만암으로 진행. 13:57 : 봉의저수지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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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위례둘레길; 북문에서 벌봉, 바람재능선, 객산을 지나 하남시청역 구간 탐방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어장대 봉우리가 보인다 ▲전승문 (북문) ▲북문 서쪽 성벽 길 풍경 ▲북문에서 동쪽 동장대 방향 성벽길 ▲성벽 밖의 외 솔 ▲성벽 내의 적송 모습 ▲옥정사지 암문 2)옥정사지 암문-동장대 구간의 풍광 ▲이상, 동장대 오름 북쪽 성벽길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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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두대간 우듬지2구간[안심마을/백연육교>(구)노량대교.12.5Km]24년5월11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진 산으로기어 올라야합니다.. 엄금엉금 기어서 올라서면... 그 아래 하돈군 진교면 안심리 안심마을(출발점이 보이고..) 지난 구간 걸었던 맥길도 보이고... 산길을 오르면... 525.2m봉... 다시 아스팔트 포장 도로와 만납니다.. 이제부터 금오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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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기맥 03차(순지마을~추령) : 흔챦은 경주 토함산 눈꽃산행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함산 정상석에서 인증을 남긴다. <토함산(吐含山, 745m)> 경주의 동쪽을 둘러싸고 있는 산으로 경주에서는 단석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신라인의 얼이 깃든 영산으로 일명 동악(東岳)이라고도 불리며, 신라 5명산 중의 하나로 예부터 불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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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안산 안산[2] 오로봉 모봉산 오봉산 증봉산 범산 높은장벌 맹감산 개금산 당산[2]/충남보령시원산도[12 산봉]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의 봉우리를 나란히 지니고 있다고 해서 오봉산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이 봉화대는 왜적의 침략이나 긴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오천성의 수군절도사로 연락을 취하던 곳이다. 밑에는 관가(관개)라는 마을이 있다. 옛날 봉수대를 관리하던 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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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가리왕산 야생화 산행*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은산이고 야생화와 약초가 많은 강원도 정선군에 있다. 옛날 맥국의 갈왕이 이곳으로 피난 하였다 하여 갈왕산( 갈왕 또는 가리왕) 이라 불렀다. 경관이 수려하고 활엽수 극상림이 분포해 있으며, 전국적인 산나물 자생지로 유명하다. 특히 백두대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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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산(931m) 산행기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석까지 이어졌다. 10평이 좀 못 된 넓적 바위에 정상석이 조그맣게 서 있었다. 힘들여 올라왔던 산길에 비해 정상석이 초라...식사와도 맛과 품위를 비교할 수 없었다. 출렁이는 산맥들- 산봉우리를 스치는 하얀 구름- 가물가물 천길 단애의 낙낙장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