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그냥 다 갈아엎는게 맞음.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은 중계수다에 작성! 단문은 가급적 자제 바랍니다! 살라 파비뉴 핸더슨 반다이크 아놀드 로버트슨. 몇년째 해먹고있음. 상대도 프로팀이고 이렇게 오랫동안 같은 선수들을을 상대하다보면 적응하고 파훼법이 다 있음. 그걸 무시할 정도로의 월드클래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요즘 도적 상대하다보면 참... 2005.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섭습니다 -_-... 예전에 피통 3천대였던 그 시절이 그리운 -_-... 성기사로 후문갔다가 드루발바닥없이 피통 6100짜리 도적 -_-... 저희섭에 7500도 있다더군요 -_-... 흑마 최고피통을 본게 8200이었는데.... 어우...내 부케도적은 언제 그런 피통...
-
第19章 홀로 천만인을 상대하다.(雖萬千人吾往矣) 2016.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第19章 홀로 천만인을 상대하다.(雖萬千人吾往矣) 교봉은 한참 동안 운기행공을 했다. 갑자기 서북쪽의 지붕 위로부터 "스슥"하는 가벼운 음향이 두 번 일었다. 그는 즉시 어떤 무림의 고수가 지붕 위를 걸어온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런데 동남쪽...
-
시국과 관련한 참고기사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도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힘이 약한 국가라도 그렇게 했을까? 근묵자흑이고 근적자홍이라고 했다. 깡패와 범죄자를 상대하다 보니 윤석열 스스로 비열한 깡패의 정신상태에 그대로 빙의된 것 아닌지 모르겠다. 흉보면서 닮는다고 하지 않는가? 윤석열...
-
아이처럼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안다. 아마 그 말은, 나이가 들면 아이들처럼 잘 삐지고 단순해진다는 뜻이겠지만, 내가 나이가 들고 나이 든 사람을 상대하다 보니 그 정도에서 그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아이들은 사고가 유연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줄은 아는데...
-
퇴근하고 심심해서 적어본 삼십대의 인생이야기(지루함 주의) 202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되다 보니 진급에 필요한 점수 정도는 어렵지 않게 만들고 모두 그만두게 된다. 나도 그만뒀다. 돈을 받고 사람을 상대하다 보니 싫어도 웃는 법을 조금은 배운 것 같다. 스물아홉. 미뤘던 졸업 후, 1년 간 107개의 원서를 냈고, 단 하나의 서류합격도...
-
FC서울 남미스타일로 독일스타일 축구를 상대하다 201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C서울은 이제 어찌보면 남미 정통 축구를 장착한듯 하다. 그 주축은 에스쿠데로, 에벨톤, 몰리나로 이어지는 쓰리 공격진을 들수 있다. 또한 한국선수로도 윤일록 고요한 고광민 윤주태 또한 크지 않은 신장과 한국형 스피드와 좋은 킥력을 갖추고 있다...
-
50명 이상을 상대하다 보면 지치고 기절할 때가 있습니다. - 일본군 위안부 정서운 할머니 2016.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방을 썼는데, 군인들이 올 때는 포장을 친 각방을 이용하였습니다. 하루 평균 50명 이상의 군인을 상대해야 했습니다. 50명 이상을 상대하다 보면 지치고 기절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물을 끼얹어 정신을 차리게 한후 다시 군인을 상대하게 합니다...
-
수비수에 1700억 태우기 202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저로 좀 억울함 ㅋㅋㅋ k19이강인 k19손흥민 tki 차두리 이딴 시즌으로 근근히 버티다가 좋은 시즌이 나와서 바꿨을 뿐인데.. 특히 뮌, 첼이 나대면 열받아요 ㅋㅋㅋ 뮌헨 상대하다보면 이놈들 패스 대충 다 끊고 고레츠카 페리시치 아다리골 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