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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성모의 밤 , 2010년 5월29일 ) 2010.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는 설레이는 마음에 열일곱 처녀아이처럼 가슴만 콩당 콩당 뛰어 다닙니다. 순결하시고 아름다우신 동정마리아시여! 성모 성월 5월의 장미향이 그윽한 밤에 어머니를 사랑하고 그리는 이들이 여기에 모였습니다.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꽃들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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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수정) 201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님 보셔요. 사랑하올 나의 어머니, 맑은 하늘 오월 성모님의 달에 성당 울타리에 장미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성모님 닮아 진짜 아름답습니다. 오늘 성모님의 밤에 자녀들이 꽃과 촛불을 바치며 어머니 앞에 모였습니다. 성모님, 찬미하며 바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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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2010.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들이 푸르름을 더해가고 시골 들녘 갖가지 꽃들이 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 가장 아름다운 날에 성모 어머님을 사랑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저희 일상에 한 줄기 빛으로 한 가닥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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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201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 마리아께 뜨거운 햇살과 쏟아지는 폭우가 이어지는 심천은 이미 여름입니다. 그러나 어김없이 다가온 성모의 달, 5월엔 여기서도 장미가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며칠 전 북적거리는 시장 꽃집에서 싱그러운 장미를 보았습니다. 잠시 장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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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2010.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님 안녕하세요 꽃들이 어울려 합창하는 아름다운 성모님의 달이 다가왔어요 저는 이달이 제일 기쁘고 행복해요 제가 힘들 때 곁에 계셔주시고 하느님께서 주신 예수님을 가졌을 때 창피하셨을 텐데 오직 하느님만을 믿고 따르셔서 예수님을 낳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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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드리는 편지 2007.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상서 오월의 첫날 출근길에 성당을 지나가면서 매일 보는 성모동산이 너무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와 핸펀에 한 컷 찰칵하며...같은 설레임으로 시작을 했는데 ... 전레분과장님께서 어머니께편지를 쓰라고 하셨을때아~~~이런일을 엄마는 예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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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께 드리는 사제의 기도' -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201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마리아여, 당신은 은총이 가득하나이다! 간구하오니 당신께서 베푸시는 사랑과 순명의 덕을 본받을 사제들에게 이 은총을 내려주소서. 당신의 사랑 지극히 높으시니 사랑으로 세상의 악과 불순결의 유혹 그리고 세상의 안이한 타협에서, 당신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