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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구간(성잠재-벽소령-세석산장) 201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리산 구간(성잠재 - 반야봉 -세석산장) 1일시 6월18일(1일째) 2.참석자 둘둘산악회 부부 6개팀 12명 우리는 22:00경 용산역에서 모여 22:50분 구례행 열차를 타고 출발하였다 03:30경 열차는 구례역에 도착하여 구례역에서 택시를 타고 성잠재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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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40차 마지막 지리산 구간(성삼재-세석산장까지)사진 2006.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두 대간 40차 마지막 지리산 구간 2006년 6월 17-18일 토 일요일 1박(세석산장) 날씨 : 맑음 참석 : 37명 거리 : 33.36km(성삼재-천왕봉 : 28.13km 천왕봉-중산리 매표소 : 5.23km) 시간 : 진주 (05:10)-산청휴게소 조식-성삼재(07:20)-산행(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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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차 백두대간 : 세석산장-벽소령산장(06/08/08)=2 2008.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0:40 경 후미조가 세석산장 갈림길에 도착한다. 왼쪽부터 능선옆에,아라조,잉칠이부부.바로 아래 세석산장이 보인다. ▲ 꽃도 예쁘고. 이날 햇볕이 거의 나지 않아 꽃사진 찍기가 좋았다. ▲ 세석산장입구에서 심옹부부. 배가 고픈가? 배를 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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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태극종주 2차(청학동-세석산장- 장터목- 중산리) 201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이기운 그대로 3차까지 고고씽 ■ 산행코스 :청학동(10:00)-삼신봉-남부능선-음양수(중식)-세석산장-장터목산장-중산리(18:00)(20km) ■ 시 간 : 10:00 ~ 18:00 ( 8시간, 떡 라면 중식포함 ) ■ 동 행 : 김우권, 김경종, 임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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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종주3 (삼각고지~형제봉~벽소령산장~덕평봉~칠선봉~영신봉~세석산장(1박)~촛대봉~삼신봉~연하봉~장터목산장~제석봉~천왕봉~로타리산장~중산리매표소 2008.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장을 앞에 두고 안개비가 제법 이슬비가 되려한다.. 숙박할 세석산장은 아직 6.3킬로나 남았는데.. 벽소령산장에 도착하면서... 벽소령산장에 도착하면서... 벽소령산장에 도착하면서... 벽소령산장에 도착하면서... 덕평봉을 오르며..멀리 칠선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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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재(成三)~노고단(老姑壇)~삼도봉(三道峰)~화개재~칠선봉~세석산장~재석봉(宰釋峰)~청왕봉(天王峯) (백두대간 제 33구간) 2006.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삼재(成三)~노고단(老姑壇)~삼도봉(三道峰)~화개재~칠선봉~세석산장~재석봉(宰釋峰)~청왕봉(天王峯) (백두대간 제 33구간) 산행일자 : 2006년 08월 20일 (19일 대전에서 출발하는 무박산행) 산행장소 : 성삼재~노고단~임걸령~삼도봉~화개재~토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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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지리 한신계곡 / 눈덮힌 세석산장 2015.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지리 한신계곡 / 눈덮힌 세석산장 ㅡ◈ ▶산행일시 : 12월 20일 (일요일) ▶산행코스 : 백무동 ㅡ 첫나들이 폭포 ㅡ가네소 ㅡ오층폭포 ㅡ세석산장 ㅡ 백무동 ▶산행거리 : 13km ▶산행시간 : 7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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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소산행-세석산장 2019.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고도 : 최저[624m] 최고[1,563m] 오룩스 기준 코스(시간):거림(06:56)~북해도교(08:58)~거림옛길(09:32)~세석교(11:20)~세석산장(12:10~13:42) ~북해도교(15:21)~거림(18:12) 세석청소.gpx 연례행사인 청소산행에 참석한다고 행사전날 토요일에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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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6회차 (1구간)-산행기록(성삼재-노고단-임걸령-노루목-삼도봉-화개재-연하천산장-벽소령대피소-영신봉-세석산장-촛대봉-연하봉-장터목-제석봉-천왕봉) 2010.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개재 06 : 38 - 연하천 대피소 ( 찹쌀 김밥으로 아침식사 ) 07 : 53 - 벽소령 대피소 08 : 49 - 선비샘 10 : 08 - 영신봉/세석산장 ( 부산에서온 산악팀과 잠시 휴식-젖은 등산 양말 교체 및 복분자술을 얻어 마심) 10 : 49 - 촛대봉 11 : 39 - 연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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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1 '세석산장' 2015.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5. 8. 8. 지리산 세석산장 협심증 진단을 받고 퇴원한지 한 달도 되지않았는데 이 폭염에 지리산에 듭니다. 무거운 배낭을 지고, 사타구니 멍도 아직 가시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원장님이 알면 난리가 나겠지만 어쩝니까? 지리산이 오라는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