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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도 목사 “노란리본 무속설, 상식 이하 억지 주장” 201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입니다. 노란 손수건을 달 수 없으니 상징적으로 리본으로 축소해서 달자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추모와 구조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무슨 악마의 술수이고, 사탄의 노름에 놀아난다고 떠드는 건지 이건 이해가 안 갈 뿐만 아니라 정말 수준이하의 주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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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엄마들 기자회견 중 엄마손 발언문 201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췄거나, 훈련되었거나, 남다른 능력자라서가 아닙니다. 세월호참사가 바로 ‘나의 일’ 이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세월호...이 자리에서 ‘엄마의 노란손수건’ 회원들은 처음부터 그래왔던 것처럼 세월호 희생자/생존자/실종자 가족에게 무한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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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 발언글) “416참사 희생자와 피해가족들을 욕보이는 MBC는 각성하라!!” 기자회견 201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들과 다시는 이런 참사로 생명이 희생되는 일 없는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엄마들의 목소리를 언론들은 직접 듣고 바르게 보도하기를 엄중히 촉구합니다. 세월호 참사 268일 엄마의 노란손수건 회원 일동 -작성자 엄마의노란손수건 미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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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서명 받으며 감동한 사연 201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호 세월호 지겨워.지겹다...으이휴...." 주변의 젊은 엄마들이 눈살찌뿌리며 몇마디 거들었어요. "뭐, 저런 몰인정한 노인이 다 있어?" 잠시후 서명을 하고 돌아서다 황망한 장면을 목격하신 시민 한분이 비타민 음료. 한박스를 사오셨어요. 시원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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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 댓가로 받는 죽음의 밥상 201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의 노란손수건 정진님> <제 답글> 소문에 의하면 일본인구의 8000만명이 방사능으로 죽는다는 말이 나돌더군요. 이말이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무차별한 방사능 위험 음식을 하루종일 먹어야 하는 일본의 형편상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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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독백(2)-부활절 계란, 노랑나비 리본, 사도신경 그리고 크리스마스 201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세월호가 침몰하여 많은 학생들의 생명을 앗아간 것이다. 사건초기대응서부터 구조, 조사, 수습에 이르기까지 정부의 대응력과 재난해결능력에 많은 비판이 있었고, 특히나 선장을 비롯한 승무원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하여 살 수 있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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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엄마 4차 행동 후기]대전맘들, 고생하셨어요(다른 카페서 퍼왔어요^^) 201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의 노란손수건 등 인터넷카페 회원 맘들이 자비를 털어 미리 모여 준비해주신 리본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쌍둥이 아이를 유모차에 태워 오신분 리본달기 놀이에 신이나서 뛰어다니는 6살 4살 남매를 데려오신분 애기를 포데기에 업고 한 손에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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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오늘 처음 세대행동에 가입 하신 회원님들께 드리는 글 (미니클) 201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여하기. 세월호참사 100일 추모문화제가 서울시청광장에서 있었고 8.15에는 범국민대회가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그래도 더 많이 오셔야 합니다. 구슬은 꿰어야 보배이고 내 생각은 행동해야 보입니다. 뉴스에 나온 사진 속 광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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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근님 페이스북> 2014년 8월 11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앞 201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년 8월 11일 대한민국 엄마들 리멤버0416 분당여성회 분당 20140416 소모임 성남시 세월호 원탁회의 성남여성회 다음카페 세대행동 다음카페 엄마의 노란손수건 엄마라서 말할 수 있다 용인마녀 참교육학부모회 동북부지회 판교맘 세월호모임 82쿡 엄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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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Ribbon)에서 리본(Re-born)으로 2017.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가슴 아파하며 지금이라도 무사귀환을 기다리며 노란 리본달기 캠페인이 진행되고, 우리 학교에서도 학생회가 자치회를 통하여 리본 달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미 사고발생 2주가 지나가는 시점에서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