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To.솔의눈Boy^-^ 200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야 겠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물건에.. 오빠의 싸인이 새겨지는 그날까지~~ㅋㅋ>_<乃 아!! 그런데 제가 아직까지 솔의눈 음료수를 한번도 마셔본적이 없는데.. 어떤맛일까 궁금해요... 왠지 직장인들이 좋아할것 같은..ㅋ 저는.. 좋아하는 음료수...
-
명상일지 #7_솔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머리를 감았다. 밥을 먹기 전에는 시원한 물 한 잔을 먼저 마셨다. 또 오늘의 할 일을 뭉뚱그려 생각하며 걱정하지 않고, 눈에 보이게 휴대폰 메모장에 적어 보았다. 평소 하던 루틴을 알아차리고 살짝 바꿨을 뿐인데 왠지 새롭고 조금은 더 자신감...
-
솔의눈 챌린지 2021.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확히 3시 반에 집에서 터덜터덜 나와서 편의점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저를 반기는 솔의눈.. 먹자마자 시원하게 코를 뚫는 맛이 넘어왔습니다.. 배우님 최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재미솔솔반 12월 2주 활동사진입니다.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도 그리고 스티커를 붙여 꾸며보았어요 이번주 음악시간에는 코끼리코와 닮은 ’코끼리코‘ 악기를 연주하고 휴지로 눈을 만들어 날려보았어요 영어시간에는 뒤집개로 계란을 뒤집어 나온 모양을 알맞은 곳에 붙여보았어요 체육시간에는 에어매트 위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솔의눈 기대이상인데요?? 202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파스에 맹맹한 단맛 섞인 혼종일줄알앗는디 달짝하고...맛있는듯 솔의 눈이랑 펩시 중 하나 고르라면 당연 펩시 고를 것 같네염 농담이고 ㄹㅇ 괜찮네요 저한텐!!ㅋㅋㅋㅋ 가끔 사먹........... 지는 않을듯 농담이고 사실 잘 모르겠네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NAVER에서 성공했기에...[솔의 눈, 솔의 향, 솔의 빛, 네번째 역사] 후계자와 생존자 그리고 불사조의 피 2008.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쪽의······오른쪽······. 여기군요." 메르샤가 자신의 앵무새 머리 우산 끝과 힐카누스와 지팡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형광등 불빛에 한때 아담했지만 폐허가 되어 버린 집의 오른쪽 방의 가장 오른쪽에 놓여있는 작은 벽장을 비추면서 말...
-
데자와 솔의 눈 가능? 2019.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자와랑 솔의눈 아시나여..? 진짜 내 친구들 다 좋아하는 나만 안좋아해서 살짝 서러운 음료수들.. 이거 먹을때마다 나만 왕따되는 음료수.. 오빠도 좋아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