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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1 수원교구 사제성화의 날 2010.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교구 사제성화의 날 발행일 : 2010-06-20 [제2702호, 1면] - 11일 수원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사제 성화의 날 행사 중 성체강복 모습. 제15회 사제성화의 날 행사가 11일 수원가톨릭대학교에서 열렸다.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선포한 ‘사제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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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사제 인사발령 2005.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장 이 규 철 용 인 성당 주임 교구 공원묘원(겸임) 전담 조원동 주교좌 성당 주임 교구 공원묘원(겸임) 전담 윤 민 구 안식년...한 태 문 월피동 성당 주임 서 부 성당 주임 방 효 익 수원가톨릭대학교 송 전 성당 주임 박 종 만 안식년 장호원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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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3 2021 하반기 수원교구 사제(67명) 인사발령(2021. 12. 14.부) 2021.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 이석재(안드레아) 해외선교 연수 → 해외선교 08. 한창용 교구 사목연구소 복음화연구소장 겸 가톨릭교육문화회관 부관장...가톨릭교육문화회관 관장 09. 정진만(안젤로)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 →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 겸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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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 2020 수원교구 사제·부제 서품 공시 202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주보 제1911호 연중 제27주일(군인 주일)(2020.10.4.) 2020 사제·부제 서품 공시 사제 서품식 : 12월 4일(금) 14:00 부제 서품식 : 12월 3일(목) 14:00 서품 공시 일정 : 10월 3일(토)~11월 1일(주일) 사제·부제 서품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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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8 수원교구 사제 파견예절 및 인계인수 200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전으로 거행되어 신앙선서와 충성서약이 이루어졌으며, 파견예절 후에는 인계인수를 위해 전임 사제와 후임 사제의 만남이 있기도 했다. 현재 수원교구 사제는 총 374명(주교, 원로사목자 포함)으로 본당 사목을 비롯해 특수 사목, 군종 사목, 성지 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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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4 2015 하반기 수원교구 사제(102명) 인사발령 및 2개 본당(죽백동 본당 및 호매실동 본당) 신설(2015. 12. 15. 부, 총 206개 본당) 2015.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12/04 2015 하반기 수원교구 사제(102명) 인사발령(2015. 12. 15. 부, 소임 이동) 001. 조 원 규 성남대리구 대리구장 → 원로사목자 002. 송 현 석 휴 양 → 안양시 장애인보호작업시설 『벼리마을』시설장 003. 배 영 섭 분당성마리아 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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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수원교구 사제ㆍ부제 서품식 201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2년 수원교구 사제ㆍ부제 서품식 2012년 수원교구 사제ㆍ부제서품식이 12월 6일(부제서품식), 7일(사제서품식) 거행되었다. 이번 서품식을 통하여 부제 17명, 사제 14명이 새로이 탄생하였다. 안양대리구에서는 부제 3명(김민휘 요한세례자-수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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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0 2016 상반기 수원교구 사제 인사(67명) 발령[부임일 2016. 6. 21.(화) 임지 도착시간 10:00] 및 3개 본당 신설(총 209개 본당) 2016.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06/10 2016 상반기 수원교구 사제 인사(67명) 발령 및 3개 본당 신설(총 209개 본당) [부임일 2016. 6. 21.(화) 임지 도착시간 10:00] 01. 김학렬 천진암 성지 전담 → 원로사목자 02. 방효익 국내수학 → 반월성 본당 주임 03. 최충열 조원솔대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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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에 담긴 영성 : 이상선 신부(수원교구 사제 평생교육 실장) 2017.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조)을 음미하고, 그 영을 따르는 것이 영성생활의 근간이다. [가톨릭신문 수원교구판, 2017년 1월 22일, 이상선 신부(수원교구 사제평생교육실장)] [밀알 하나] ‘주님의 기도’에 담긴 영성 (2) 영적 목마름을 토로하는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첫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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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나에게 영혼을 달라. 다른 모든 것은 다 가져가라!>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리노교구의 카스텔 누오보 근처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양을 치며 가난하게 살았지만, 어머니에게 엄격한 신앙 교육을 받으며 자라 사제가 되었다. 특히 청소년을 사랑하였던 그는 젊은이들의 교육에 심혈을 기울여 오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