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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어린 새터모임 #9 - 매듭짓기 201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지만 순천같은 자연조건이 갖춰진 곳에서 자연을 포기한다는 건 생각하기 어렵다. 마을 어르신들의 생활속에 식의주를 배우고, 교사가 학교 근처에 살면서 자신의 삶으로 아이들과 배움을 가질 수 있는 곳. - 스승과 지역사회분 등 누구나 편히 오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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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스님과 길상화의 아름다운 넋이 깃들여진 도심 속의 별천지 ~ 성북동 길상사 201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상사 자리를 사들여 청암장(靑岩莊)이란 한식당을 냈다. <성북동에 서린 명당의 기운도 염두에 뒀을 것이다> 잠시 다른 사람에게 운영을 맡기기도 했으나 이후 대원각으로 이름이 갈아 자신이 직접 챙겼고 군사정권 시절에는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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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2019년9월14일(토) 연휴 끝자락 한강변 걷기 ~ 물방울 가득한 수크렁, 가을 바람은 어디로 ~ 2019.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라도 순천에서 오는 봉화를 받아 남산 제5봉수에 전하였다합니다. ▶걸으면서 봉화대(烽火臺)와 봉수대(烽燧臺)의 차이가 뭘까 얘기했었지요? 봉화대는 고대 변방에서 연기와 불을 이용, 긴급 상황을 알리기 위해 토성(土城)으로 축조한 초소로 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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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동 길상사 <인드라망 40차 사찰 순례 장소> 201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상사 자리를 사들여 청암장(靑岩莊)이란 한식당을 냈다. <성북동에 서린 명당의 기운도 염두에 뒀을 것이다> 잠시 다른 사람에게 운영을 맡기기도 했으나 이후 대원각으로 이름이 갈아 자신이 직접 챙겼고 군사정권 시절에는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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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스님과 길상화의 고운 넋이 깃들여진 도심 속의 산사 ~ 성북동 길상사 201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상사 자리를 사들여 청암장(靑岩莊)이란 한식당을 냈다. <성북동에 서린 명당의 기운도 염두에 뒀을 것이다> 잠시 다른 사람에게 운영을 맡기기도 했으나 이후 대원각으로 이름이 갈아 자신이 직접 챙겼고 군사정권 시절에는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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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가족과 1박2일 고고 씽.... 2010.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순천시 ...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의 본사로서 이전에는 대길상사(大吉祥寺)·수선사(修禪寺)라고 했다. 한국 선종의 대수도도량으로서 유서깊은 승보사찰(僧寶寺刹)이며, 통도사·해인사와 함께 우리나라 3대사찰로 꼽히는 절이다 . 송광사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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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 들녘에서 ‘토지’ 속 서희를 만나다. 지리산둘레길 14구간(대축-원부춘)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주-순천고속도로 구례·화엄사 IC에서 내려와 19번 국도를 타고 하동방면으로 내려온다. ‘악양교차로’에서 빠져나와 ‘악양동로’를 타고 올라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대축마을에 이르게 된다. 둘레길 엠블럼과 벅수(원부춘 8.5㎞←대축→삼화실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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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7]호남정맥 제21구간 석거리재~백이산~고동산~조계산 접치 산행기록 2015.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우리이며, 순천시 송광면 장안리와 낙안면 목촌리의 경계를 이룬다. 고동산은 해발 709 m로 장안마을에서 목촌마을로 넘어가는 재를 <고등재>라 부르고, 한자로는 고등치<高等峙> 또는 고동치<高動峙>라 적기도 하였다. 그리고 조선 말 어느 시인은 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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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어린배움터 10주년] 내추럴하게, 으샤으샤! 201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콘도르의 하늘, 잉카의 땅을 무참히 짓밟았던 사람들의 나라 스페인-바람빛의 콘도르 오카리나 연주를 듣고 스페인으로 이어지니 쓰잘 데 없는 생각이 불끈...^^ -싼티아고순례길을 다녀왔던 아이들의 생각을 담았던 여행기가 예쁜 책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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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의 남쪽여행 2012.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량도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뱀이 기어가는 형상이라 해서 뱀 사(蛇)자를 써서 사량도로 하는데 통영에서 뱃길로 20km정도 떨어져 있다. 3개의 유인도와 8개의 무인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섬에 뱀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보리암과 금산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