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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쁘기도 하더군. 그런데 강아지 호텔 있다는건 알았지만 강아지 유치원도 있고 생일파티를 해준뒤 호텔에서 재운댄다. 시누가 하는 얘길 듣고 첨 들어본 얘기라 놀랬더니 그걸 몰랐냐구 하더군. 수영도 시키러 다닌다구 개팔자가 사람보다 낫다고 ~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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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과 거제라온의 교류전☆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럽에도 많이 늘었습니다. 과일장사하느라 바빠서 오늘 전패 했다합니다. 같이 고생한 사람들 보람도 없이...그라모 안돼. 시누 올케가 한자리에..맞나? 5부들 여자 고수님들한테 제대로 배워보세요.. 여기가 우승후보 인가? 오늘은 즐탁만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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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의 반란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 땅 땅’ 치면 될 것을 12시간이 넘는 무소불위의 행동은 왜 하는가. 결국 "10분간 나가서 반성하고 오세요." 하니, 얄미운 시누 왈 “한 발 들고 두 손 들고 서 있으라고 해요.” 초등학교 저학년 교실도 아니고 이 무슨 무지몽매한 돌쇠의 짓거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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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가 제 아이한테 재산을 다 주고 싶어해요 2021.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출처 :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category=24788&document_srl=2287741587 판) 시누가 제 아이한테 재산을 다 주고 싶어해요 - 스퀘어 카테고리 https://img.theqoo.net/jRKZG https://img.theqoo.net/QTGnk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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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딸아이 벗은 사진 (긴글 주의, 추가글 많음)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아이들 거기서 지내지 않고 저희 아이들은 제가 데리고 있으면서 오후 시간은 제가 다 케어 합니다. 오히려 그 집에는 시누 딸 둘이 지내고 있지요, 괜히 남매 데리고 다니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오해 사실까봐 말씀드립니다. 저희 부모님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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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오시면 형님아 아들없다고 본데서운타 하지마소 어느며누리가 야만치하노 하시며 되려 아들없는 울엄니를 부러워 하시더니 정다웁던 시누올케 세분 모두가신지 24년 넘었고 이제 우리네자매가 그때 엄니랑 고모님들 똑 닮아있다 7월에 생각 -on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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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방) 과일 값이 참~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니어방 님들 요즘 어떤 과일 드시나요? 저렴한 과일 정보 나눠 주셔요~ 오늘 어떤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오전 운동 마치고.. 시누형님 동서형님 점심 같이 먹으면서.. 왕수다 떨고.. 들오는 길에.. 아들 차 검사 날이라 대신 검사소 다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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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레드 빈(Red Bean)~?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 가까이 계신 시댁 가족과 모인다. 그리곤 모두 한 차로 뛰뛰빵빵@@ 부에나팍에 있는 장모집 설렁탕집으로 향한다. 시누님과 아즈버님께선 따로 국밥, 짝지님은 도가니탕, 나는 살코기 설렁탕, 파 잔뜩 넣고. 원래 우리의 뱃살이라는 것이 두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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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요.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리러 왔어요. 아침부터 먹자 판이죠. 강원도에서 뜯어온 곰취예요. 소이 먹이고 싶어 또 소꼬리탕 시작~ 막내시누가 기름기 제거~~ 또 막내시누 둘째딸이 상견례하고 신랑될 친구랑 인사 하러 왔어요. 아가씨가 사위감 데리고 점심먹고 바람쐬러 대명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