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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한담]어떤 것이 진정한 불자인가 / 법정스님 2017.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불일암 앞 오동나무 법정스님 잠드신 곳- 어떤 것이 진정한 불자인가 / 법정스님 요즘 이 고장에는 산이고 마을이고 할 것 없이 아그배나무 꽃이 구름처럼 피어올라 볼 만 하다. 아그배를 신배라고도 하고 돌배라고도 한다. 또 이 무렵이면 철쭉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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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전경] 행록 (배정규 타이핑본 1) 2015.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짐 나무를 다 때어도 떡이 익지 않아 아내가 매우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노라니 상제께서 주인을 불러 「그대 아내는 성심이 풀려서 떡이 익지 않아 매우 걱정하고 있으니 내 앞에 와서 사과하게 하라. 나는 용서하고자 하나 신명들이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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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에 최고의 산행.... 201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이 있지요.. 그래서 요번 산행의 명은 우(雨) 주(酒) 산행 이라 부르자는 의견도 있었지요........ 신다헌 님 께서 말씀하신 돌배나무가 이것같은데요... 손바닥 하나가득 주었지요.. 담 산행때 신배주를 맛볼수 있겠습니다. 어린 오리새끼들이 비에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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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재산 997m 강원 정선 북면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갈나무의 황금빛 단풍이 눈이 부실 태경원 주위를 둘러보고 산을 내린다. 아름드리 노송들이 길게 늘어선 절길은 그 옛날 깊은 산속에서 수도하던 고승들의 높은 불심을 헤아리게 한다. 아득한 옛날 자동차도 없이 방방곡곡 산을 찾아 절터를 잡고, 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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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투리 201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널빤데기-나무판자('널빤지'라고도 함) ▷넙친쟁이-물건에 치여 북어포같이 납작하게 되는 것 ▷네루다-(물건을) 내리다 ▷넹게 배기다-넘어지다 ▷노박-늘, 항상 ▷노채가루-메밀가루 ▷노치-수수로 만든 음식 ▷노-노끈(대마껍질을 가늘게 꼬아 만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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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꼬? 201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던졌는지 배낭구에 배가달렸네요 까치밥먹게 낭구고 실례했습니다..곰이 좋아 한다는 돌배... 월래는 신배가 있어야 하는거 같은데..?? 돌배나무가 있네요 =.=;; 우리동네보다 높은 산지라 붉나무 열매가 중간단계까지 왔네요 흐미 울동네는 이제 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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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투리 201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널빤데기-나무판자('널빤지'라고도 함) ▷넙친쟁이-물건에 치여 북어포같이 납작하게 되는 것 ▷네루다-(물건을) 내리다 ▷넹게 배기다-넘어지다 ▷노박-늘, 항상 ▷노채가루-메밀가루 ▷노치-수수로 만든 음식 ▷노-노끈(대마껍질을 가늘게 꼬아 만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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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궁인,사마달] 달은 칼 끝에 지고(제2부/3권) 28. 거인(巨人)의 죽음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으켜 나무 아래 묶어놓은 말을 향해 걸어갔다. 말 옆구리에는 검은 천으로 싸인 여러 가지 물건들이 매달려 있었다. 천사예는 그 중 하나를 풀어왔다. 그것은 길이가 석 자 가량 되는 기다란 물건이었다. 사문도는 직감적으로 그것이 무기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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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투리 201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널빤데기-나무판자('널빤지'라고도 함) ▷넙친쟁이-물건에 치여 북어포같이 납작하게 되는 것 ▷네루다-(물건을) 내리다 ▷넹게 배기다-넘어지다 ▷노박-늘, 항상 ▷노채가루-메밀가루 ▷노치-수수로 만든 음식 ▷노-노끈(대마껍질을 가늘게 꼬아 만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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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애산=948.8m(강원.삼척-하장) 2011.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1]*나무에=멍애산(프라스틱=표식판) [10;05]삼거리=(우측=서남) [10;49]묘 [10;56](*현수막=긴끈) [10;59]가정용TV안테나=3개 [11;03]숯둔재(*숯돈골로가는길은희미하지만~~ *기선애골방향은??--- 현수막긴끈매어놓은곳에서찾아야좋을것같다)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