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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성화64: 티치아노 베첼리오의 성모승천 .. 서울대교구 주호식 신부님 2017.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웅모 신부의 아름다운 성화 아름다운 인생 (64) 산타 마리아 글로리오사 데이 프라리 대성당 ‘성모승천’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충실한 사람을 드높여 주신다 - 티치아노 베첼리오(Tiziano Vecellio,1477경~1576), ‘성모승천’, 1516~1518년, 유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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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신부님의 말씀 산책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답니다.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서 무슨 기도를 하셨겠습니까? 그분 기도의 주제는 100퍼센트 이랬을 것입니다.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가족들, 밀양의 어르신들, 평화의 섬을 지켜내려고 안간힘을 다 쓰는 사람들, 군 가혹행위 희생자들과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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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 2014.9.10 연중 제23주간 수요일(순례22일차) - 축복받은 날, 축복받은 사람 201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리온 산타 마리아 알베리게에 도착했습니다. 보아딜라에서 6시 출발하여, 시속 4km 로 6시간 반만에 도착한 것입니다. 얼마나 활력이 넘치는 알제리게인지 완전 젊은이들로 살아있는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무려 7명의 한국 젊은이도 만났습니다. 이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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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17 연중 제6주간 금요일 / 전삼용 신부, 신기현 신부, 이철구 신부, 이기양 신부, 추성훈 신부 2012.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오로) 신부님 며칠 전 매우 흥미 있는 영화를 한편 봤습니다. 그 영화는 하느님의 능력을 잠시라도 가지고 싶어 하는 한 젊은이의 이야기입니다. 영화 속에서 그 젊은이는 하느님의 능력을 가지기 위해 매일 기도를 합니다. 마침 그 기도를 들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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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억 라파엘 신부님/2014.12.12 - 과달루페의 성모님 201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파엘 신부님 멕시코에 발현하신 성모 마리아 과달루페의 성모님 아마도 물질적인 모든 이념(理念)의 발전이 이루어짐에 따라 신앙의 보강(補强)을 바라는 열망 때문에, 그 신앙의 가시적(보여 질 수있는) 뒷 받침을 바라는 갈망이 존재하게 된다.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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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관 신부의 나가사키 순례기 15 . 오우라 성당과 순례자의 기도 2019.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가족으로 뵈어지는 그 일본인들이 주위를 살피면서 아주 조심스럽게 프티장 신부에게 물었습니다. “산타 마리아가 어디 계신가요?” 프티장 신부는 그들에게 살며시 손짓하여 성모상 모신 곳을 가리켰습니다. 그러자 그 일본인들은 다시 질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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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 없는 사랑 >2014년 10월 6일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1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셉 신부님 축일: 10월 6일 성 브루노 사제 ST.BRUNO San Bruno (Brunone) Sacerdote e monaco 1030 at Cologne, Germany - 1101 at Calabria Bruno = allude al colore della carnagione 1130년(1035년)경 쾰른에서 태어났다. 파리에서 교육받은 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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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스페인의 유구한 가톨릭 역사3: 스페인 2천년 고도, 톨레도 .. 서울대교구 주호식 신부님 2017.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톨레도의 가장 번화가인 소코토메르 광장이 나오는데, 이 광장에서 아래쪽으로 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산타크루즈 미술관이 나온다. 산타크루즈(Santa Cruz)를 영어로 바꾸면 세인트 크로스(Saint Cross), 즉 십자가를 의미한다. 이름에 걸맞게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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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축복식을 마치며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언제나 깨어 있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이근일(마태오) 주임 신부님께서는 형제님의 집을 축복 기도하시면서 금일봉을 전달하여 우리들을 깜짝~ 놀라게 하셨습니다. 미리 크리스마스! 미리 마태오 산타가 오셨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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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20,12,21 대림 12월 21일 - 충만한 기쁨으로 빛나는 그리스도인들의 얼굴이 더욱 필요한 시대입니다! 2020.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기하다는 듯이 구유 앞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웰빙 점심 식사 후에는, 큰 산타 할아버지 신부님과 작은 산타 할아버지 신부님이 색소폰과 기타를 들고 등장했고, 아이들을 위해 성탄 캐롤 메들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신부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