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구스타디움서 신천지 10만명 행사 열려…반대단체 맞불 집회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2 대구스타디움서 신천지 10만명 행사 열려…반대단체 맞불 집회 코로나19 유행 초기 감염확산을 불러왔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신자 10만명이 모인 종교집회가 2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노변동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신천지...
-
신천지 신도 10만여명, 20일 대구서 행사 202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21118135501628 신천지 신도 10만여명, 20일 대구서 행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오는 20일 대구에서 신도 10만여명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를 연다. 18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신천지는 오는 20일 오후 수성구 대구...
-
위아원!! 메머드급 신천지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 출범… “지구촌 위기에 생명의 빛을 발하다” 202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화려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신천지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이 출범을 알립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 이 국내 최대 9만 명 규모의 청년 자원봉사단체를 출범시키고, 7만 명 단체...
-
[신천지 온라인 세미나] 하나님의 대 역전드라마, 신·구약의 예언과 성취로 완성되다 202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취되는 현장에서 보고 들은 목격자, 증인의 증거를 들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수없이 많은 사람들, 목회자, 신앙인들이 신천지예수교회로 가는지를 직접 보시고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팬데믹 전 2019년에 신천지 시온선교센타의 수료생들이...
-
[신천지 드라마] 예수교와 칼빈교 그 진실은 무엇인가? 201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천지 드라마] 예수교와 칼빈교 그 진실은 무엇인가? 칼빈의 제네바 학살, 오늘날 한국기독교총회(한기총)의 강제 개종 교육 사람의 뜻인가, 하나님의 뜻인가? 칼빈 사상을 가르치는 장로교는 정통인가? 아니면 다른 복음(갈 1:8)을 전하는 이단인가...
-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님의 산 증거, '내가 보고 들은 계시록'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보고 들은 계시록' 안녕하세요 황금들판에 곡식이 가득하고 가장 일하기 좋은 가을 날에 기쁜소식을 전합니다. 신천지 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님은 성경의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예수님이 이루시는 모든 과정을 보고 들은 것을 증거...
-
10만 수료식 다큐, '10만 명이 신천지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면!'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천지교회를 선택한 이유'를 들어보세요. 2022년, 106,186명의 이유있는 선택! '구독하기'로 신천지 예수교회의 소식을 빠르게 접해보세요. 🎓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ㅣ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 일시 : 2022년 11월 20일(일) 오전 11시 45...
-
10만 전도 물불 안 가리는 신천지 ‘각별한 주의’ 필요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름했네요.”“신천지 사람들이 아파트 공동현관에서 무작위로 세대 호출을 하면서 피해를 주는데 스트레스에요.”최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 news.cpbc.co.kr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성경'과 '성전(聖傳)'으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우리의 신앙을...
-
신천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201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하나님도, 구원도, 영생의 양식도 이긴 자에게만 있게 되며, 이긴 자가 있는 이 곳이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 만국이 와서 경배할 곳은 바로 이 곳이다(계 15:4-5). 이를 믿는 자는 구원받게 된다. 교회 시대 곧...
-
과대망상/분별망상! '예수교?/불교?/종교?/당뇨병 늦추는약?/이태원..촛불집회?/월드컵?/기사+기레기?' N. 인간+지식+쓰레기?! 202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인지,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신천지 예수교에 세뇌당하는 철부지들과 같이... 과대광고에 속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