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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감점일까봐^^ 가족일기장에 잘못 올린것 이곳으로.. 200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지는척 하면서도 가끔은 날 가르칠수 있는 사람 18.첫키스언제? 대학2년때 19.기분어땠어? 느낌은 기억이 않나고 싱송생송했었던것 같음 20.첫사랑누구? 대학2년때 2살연상의 선배 21.결혼은언제? 내년 22.자식은몇명? 아내와 상의하겠다. 23.극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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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ost 2007.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2.나쁜 사람 - 백지영 03.꽃날 04.엉퀴바람 05.그대 보세요 - 최혜진 06.예인의 길 07.열망 08.연 09.해어화 - 최혜진 10.나쁜 사람 11.그대 보세요 12.자애 13.야화 14.새잎 15.김동욱 - 루 16.마음 주지 않는 꽃 출처 : 싱송생송 | 글쓴이 : 싱송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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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 18세 순이 ㅎㅎㅎ 200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어들면 봄향기 코에 와가 팍쏘는데 쑥이랑 냉이랑 달래랑 캐서 봄반찬 해묵고 봄촌각 지게목발 두두리며 지나가면 맴이 싱송생송 하니 맘은 따닥 방맹이 두두리는 소리가 나게 하는데 으이그 총각 노처녀 맴이나 한번두두리고 가시지 총각미워잉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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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 2011.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던가 아마 그리 부르는거 맞지 이 나이에 언감생심 꿈에라도 타 볼일이 없을 것 같기는 한데 저무누 차를 보니 왠지 맘이 싱송생송..... 아마 황사 때문에 회로가 오작동 한 모양이다 저 차를 타면 올매나 좋을까? 얼마나 좋으면 괌을 질러 볼라고 곧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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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200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쩌매 귀엽다 원래 ㅋㅋ oh-1085 10-01 22:38 그건 인정한다 oh-1085 10-01 22:38 자자~! oh-1085 10-01 22:38 맘만 싱송생송한다 사랑이 10-01 22:38 손만잡고 자자,,,,,,,알째? oh-1085 10-01 22:38 치~! 사랑이 10-01 22:38 ㅎㅎ oh-108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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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므너므 심심했던 하루... 2007.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는 계속 구질구질 오구... 비오니깐 손님두 엄꽁... 비와서 그런지 맘이 싱송생송해서 놀러두 가고싶공... 비오는것이 훤히 보이는 전망좋은 커피숍에 앉아서 친구와 수다떨면서 향이 좋은 거피도 마시고싶궁... 비오니깐 기분이 우울해져서 아주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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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통신 20-2호♣♧ 2016.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장모님의 아부지/엄니가 외할머니가 도솔천 건너 편, “오너라, 오너라, 그 세상은 타고난 니 팔자가 상그럽다(나쁘다, 싱송생송하다?), 한 세상 건너 뛰거라,” 하는 부름에 마지못해 2남2녀 버리고 서둘러 못 돌아올 다리를 허위허위 건너가신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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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는 왜 남자친구가 없나요¿? ② 200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가 있었으니, "강건우!!!!!!!!!!!!!!!!!!!!" "엉 -,.-" 언제 샀는지, 쭈쭈바를 쪽쪽 맛있게 빨아먹는 강건우, "내가 맘이 싱송생송 하고, 꾸리꾸리 하거든 ?" "엉-0-쩝쩝" "따라올테면-....." "따라와봐-0-웃사이언" ......-_-...나는 이놈의 상대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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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일 2009.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달만에 간 백두대간, 처음엔 싱송생송 미지근했지만 의외로 잘 걸어졌고 재미 있는 날이었다. 날씨는 완전 봄만 같았고 융단같은 바닥의 쿠션이 내 티눈의 통증을 감해 주어서 감사했으며 의외로 잘걸어 지는 건 연습량만이 잘타게 해준는 건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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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2012.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봄의 향기가 무르익어 마치 봄이 없이 여름이 다가오느 듯한 날씨가 이어지네. 밖에는 꽃이 활짝피어 여인들의 마음도 싱송생송하는 그런계절속에 마음은 언제나 평화로움이 가득한 세상의 문이 활짝 열려 있네 봄이되니 옛날 시한편이 생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