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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제 슬폿다 -.- (그래도 난 씩씩하다) 2002.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만에 들어왔더니 정순이 마음 아픈 글이 잇네// 잊혀질래야 잊혀질수 없는 일이지// 하지만 살다보면 잊혀지게 되는거 첨에는 슬프고 아프고 생각더 나거 하다가 사는데 지쳐서 잊혀지는게 당연시 되는거 맞는디 모르겠지만~~~~~ 다들 잘들 지내나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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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장하다! 우리..다음이! 씩씩하다! 우리.다음이!!!!!! 200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ㅇ ㅏㅎ ㅓ........... 최고샤.......토닥토닥~~~~~~ 내가...니상황이라면.과연.그럴수있었는지........ 암튼.자랑스럽당~~~~~^0^ 태지매니아.......화이팅~~~~~~~~~ --------------------- [원본 메세지] --------------------- 앞집뇬들과 전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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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다유묘림,장하다 유묘림 2006.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사무실에 출근을 하니 울대리님 경력증명서를 떼러 가셨데.. 전화 와서는 과장님꺼랑 소장님꺼 신분증을 스켄떠서 자기 메일로 보내란다.. 우와 이렇게 어려운걸 시키다니... 할수 있을까 속으로 걱정하면성 알았다고 했다.. 못한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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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남도산행(2.24-2.25일) - 장흥 천관산 2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짝, 왕회장, 백사님 사진이 너무 길다.. 봉수대가 있는 연대봉(좌)이 보인다. 오랜만의 만남, 백운봉은 여전히 건강하고 씩씩하다. 쭉쭉 힘차게 앞장선다. 천관사로 내려가는 능선 우리가 올라온 능선 뒤돌아 본다. 대세봉, 당번 천주봉.. 등 지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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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용감하고 씩씩하다 <찰칵! 내 삶의 퍼즐 조각> 2015.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때로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씩씩하고 용감하게 슬픔을 뚫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알고 있다! 몸이 아프면 약을 먹으면 되지만, 마음이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들 중에는 그 슬픔의 다리를 요령 있게 잘 건너는 사람이 있지만, 오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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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슬폿다 -.- (그래도 난 씩씩하다) 2002.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올만에 눈물이 찡하더라구 왜냐구.... 걍 화장대 정리하다가 작년엔가 제작년엔가 아버지 생신날 온 식구가 같이 손님들과 같이 정원에서 케잌 놓고 사진 찍은 것이 있었거든 그런디 그곳에 한사람이 있더라구 누구냐고? 울 오빠! 보고픈 오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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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언냐 씩씩하다 200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지하게 부지런하고 씩씩하고 그래서 아름답기까지한 티나언냐(앗 내가언니였던가?^^) 머찌다! 언제 얼굴함 보여주세요 잘은모르지만 언냐 보고싶어 안달인 뭇 남성들이 줄을 섰을꺼시요 그 열렬팬 관리차원에서 만나실때 저도 함 끼워주시면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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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학년 독서지도안) 때때로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용감하고 씩씩하다 <찰칵! 내 삶의 퍼즐 조각> 2015.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각.hwp 중고학년_독서퀴즈_찰칵!내삶의퍼즐조각.hwp 학습지도안_찰칵!내삶의퍼즐조각.hwp 때때로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씩씩하고 용감하게 슬픔을 뚫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알고 있다! 몸이 아프면 약을 먹으면 되지만, 마음이 아프면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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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켁...그래 너 씩씩하다!! 2001.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율마가 씩씩한거 다 아는 사실 아닌감...??? 이게 날씨도 꾸물꾸물한데.... 왜 씨비를 걸고 그래...??? 외로븐 사람 앞에서... 이럴땐 니가 정말 미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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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씩씩하다...오홋..후후훗..(텅) 2001.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쥔장님..등급좀 올려주십시오... 동영상보구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