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16] 또한 당대의 또 다른 대문호 투르게네프와의 관계도 굉장히 나빴다. 하긴 서민 출신에...좋게 보일 리가 없다. 그래서 <악령>,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등에서 유럽에 갔다와서 '프랑스 혁명을 직접 목격했다...
-
[ 시15편] 참된 예배자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아빠가 사랑은 오래 참는 거라고 설교를 간단히 했습니다. 그러자 세살짜리 막내가 눈망울이 초롱초롱하여 듣더니 "엄마 쉬마려워도 오래참아?" 그 말에 모두가 뭐? 하며 하하하... 웃었답니다 모두들 웃었지만 우리는 가끔 하나님의 음성을 왜곡...
-
2024-08-03 주안 온가족 새벽기도회 / 가족은 혈연이 아니라, 보혈입니다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가 형제를 죽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은 일부다처제가 시작됩니다. 역사를 통해 가정의 아픔은 끊임없이 재생산되었습니다. 혈연으로 이어진 가족인데 행복하지 못해요. 혈연이 행복을 보장하지 못했습니다. 혈연으로 이어진 가족이지만, 그 안...
-
중국에서 방영 도중에 실시간 규제먹고 종영된 BL 드라마 스토리.gif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 버림 어차피 아버지와는 따로 살아서 ㅇㅇ 근데 전학을 왔더니 배정 받은 반에 반장이 박보검임 담임이 인적사항을 적어서 반장에게 내라해서 적어 냈더니 보검이 보니까 글씨가 개발새발임 당최 알아 볼 수가 없음 (참고로...
-
[벧후 1:1] 신앙 성장의 목표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내가 아빠, 나도 바이얼 린 하나 사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막내가 감동을 받 아서 자기도 배우고 싶다니 기뻤습니다. 그래서 바이얼린을 사러 갔습니다. 이 아이가 재주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해서, 초보 학생용을 하나 사...
-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13 그들이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하고 묻자, 마리아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4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선 마리아는 예수님...
-
2024년 5월 8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형제님이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 매일 같이 하느님께 기도했습니다. 지금의 경제적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기를 위로해 달라는 기도였습니다. 이 기도가 들어주신 것인지 그 어려운 상황에서 너무 쉽게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기도를...
-
배가 부르니,한발짝씩 소돔과 고모라로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별것 아닌 것 같으나, 여기에 나올 수 있는 영적상태~!굉장한 거예요(8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아빠 속 썩였겠지~~~~ (some:에이~~) 이것봐~이러면 깊이 못들어가요~ 예수님은 무조건 좋게만 얘기하세요~~해버리면 생각...자, 그러면 예수님이 서른살까지 뭐하셨을까요? (형제자매들: 열심히 일하고, 목수 일하고~~~) 12살때하던 말씀 가르치고...
-
소금과 빛(마5);다들 소금 노릇은 안하고 빛 노릇만 하려고 해요~ 내가 죽는 소금이 먼저이어야 해요~!(8월8일2024 part-1)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 아빠가 이거 좋아할 거야~~~” “뭔대??” 그러면서 빈야드 교회의 ‘I sing a simple song of love~’를 틀어 주더라구요~ 제가 처음 듣는데 가사도 모르지만 I sing a simple song of love~~~하는데~~ 제 가슴을 치는 거예요~~~~~ 저번에 말씀드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