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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목계나루백일장(최우수상 수상) 2011.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뭉게구름 강천초 6학년 1반 안용철(현재 앙성중 1)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면 솜털같이 하얀 뭉게구름 마치 사알짝 올려놓은 푹신한 쿠션 같아 또 어떤 때는 살아 움직이는 동물 같기도 하고, 볼 때마다 모습을 바꾸는 넌 마치 말랑말랑한 찰흙 같아 너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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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기를 마무리 하며 2005.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앙성중학교 동문 체육대회 사진 올리기를 마무리 합니다. 무한정 반가운 만남 이었고, 격식도 체면도 다 벗어던지고,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만나고 이야기햐고 깔깔대고, 즐거워 했던 하루 였습니다. 무었이이리 푸근하게 해 주는 걸까요? 공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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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퇴직을 앞두고 시집을 출간코져 합니다 201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불씨로 간직하게 도와주신 박종관교장님, 이영수 친구, 권부경님께, 표지 그림을 주신 한종석화백님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당신께 이 책을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유월에 앙성중에서 신대건(훗날 기회를 보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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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신년회 행사 결산 201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성현,이평식,권희경,민경남,박수정,이진근 유재희,심태화,민영분,허인규,이만녕,박성택,이종순,장영숙,장옥분,우임국 민병군,박한주(내외),김창식 변영섭(총동문회장),민광덕(총동문회사무국장) ==이상 46명== 앙성중학교 26회 동창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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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 멋진여자 2007.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콤함을 소중히 생각하며 <ㅌ> 탄 력 - 타성에 젖지 않고 항상 새로운 자신을 찾아내며 <ㅍ> 포 용 - 작은 실수는 넓은 마음으로 감싸며 <ㅎ> 행 복 - 행복의 소중함을 잊지 않는다 우리 앙성중학교 제27기 친구들을 두고 하는 말인것 같아서 퍼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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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중학교 12회 2/4분기 모임 알림 201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앙성중학교 12회 2/4분기 모임알립니다. 한여름을 방불케 하던 더위가 새벽부터 내리는 비에 시원하게 느껴지게 하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여러의견 중 시골친구들도 볼겸 1박2일 오서산근처 모임 추천도 있었으나 금번 모임은 대중교통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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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계시는지요~ 200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앙성중 연희랍니다. ㅋ 저희가 떠난후로 잘 계시는지요~ 설마 앙성중 보구싶다구 우시진 않으신지요... (케켁.... ) 죄송하구요... =ㅁ=;;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선생님들 혼나야게써요... 넘 머시짜나요~! ㅋㅋㅋㅋ 난 수학여행가따가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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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다는 것! 201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장된 것이 조각조각 떠오르기만하고.... 갑갑한 마음을 어찌하지 못한채 청주로 돌아왔어. 그리곤 또 내 일에 빠져 잊고 있는데 앙성중학교를 졸업한 우리 오빠가 지난해 가을에 중학교 동창회에서 우리 동기들을 봤다고 하며 나에게 왜 능암동창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