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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야방 문열어요! 201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방님들~~ 휴가는 잘 보내시고 있나요? 케이티의 승수쌓기가 시작되면서 엔씨가 6위로 떨어졌네요! 밑지방의 자존심의 엔씨인데 이러다 밑지방 구단들 가을야구하고 멀어지는건 아닌지요! 날이 많이 더워요~~!! 낮에는 활동은 자제하시고! 맛난 점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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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야1기 체험단 후기 이벤트 명단 202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신 모든님께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공손하게 꾸벅꾸벅) 당첨자 된분은 협찹자에게 주소3종 주시고 참신한 후기는 산과야방 카테고리 ㅡ이벤트 후기에 하시면 됩니다. 추신: 선정 기준에 어떠한 불만이 없기를 바랍니다. 자신을 위해서 건강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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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방 조인~~@@ 201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까지 정심이가 최고의 남자로 생각하는 사람을 바라보며 기운을 얻고 야방 달려갑니다. 오늘 너무나 바쁜 날이었네요. 토요일 산소에 가져 갈 음식 준비와 똥그랑땡만 만들어 놓고 부랴부랴 들어왔습니다. 힘들어도 음악으로 심신 맛사지 조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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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방 블루스와 함께~~ 201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건 아마도 꽃박사님이신 마거리트님도 모르실 것 같음 ~ㅎ 음악을 듣고 있으니 밖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사히 태풍이 지나가길 바라며 이 밤도 음악으로 마무리해봅니다. 불새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너무 죄송해요.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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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야방 회원님들께~~~ 2017.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강수야방 회원님들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드리며, 한강수야방이 나날히 발전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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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골에서 홀로집짓기 02 - 야방짓기 2008.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방 지을 골조 나무 파기가 마무리 된 날이 11월 10일 경입니다. 수도 없는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파놓고 맞춰보면 어긋나 짜임이 안되고, 짜임이 맞았다 싶으면 길이 치수가 안맞고, 이도저도 맞았다 싶었는데 보면 짜임의 방향이 틀리고... 머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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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야방 정모에 작은 정성 출발 하였습니다. 201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없는 하루 이었습니다. 두릅 작지만 100뿌리 캐고 포장하고 잠시 동네 형수께서 고추빠러 가는데 같이가자고,,, 트럭에 말린 고추 싣고가 떡만두국 사먹고 다시 모시고 와서 두릅작업을 하고 쌀 한가마니 보내들릴곳 있어서 쌀집 들러서 차에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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