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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상처가 남기는 것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가장 인간적인 행위이다. 그러나 사랑을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행할 때에는 무의미하다. - 에리히 프롬의 《인간에 대한 믿음》 중에서 누구나 사랑을 원한다. 그리고 그 사랑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는다. 정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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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랑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만을 사랑하여 나머지 사람에게 무심하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애착이거나 확대된 이기주의에 지나지 않는다. - 에리히 프롬 - 내 마음에 참사랑이 있다면 한 사람이나 몇몇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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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선악 - 조희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을 사랑하게 되고, 죽음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 죽음을 사랑하게 된다. 사라의기술_에리히프롬 □읽기 □결심하기 □인생 문장 에리히 프롬은 용서가 무조건 선한 행위인지에 의문을 품 었습니다. 삶과 죽음에 선악이 없듯이, 용서 역시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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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의미는 삶의 진실과 정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이다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삽니까?” “맹세코, 모르겠는데요. 살고 싶으니까!” 살기를 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삶의 존재 이유다. 20세기 사상가 에리히 프롬의 ‘존재의 기술’에서 읽었다. 삶을 소유 형식과 존재 형식으로 나누어 분석함으로써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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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소유냐 존재냐> 첫번째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 갈산도서관 2층 문화아지트 모인이 : 고은희, 허미진, 이정미, 최명심, 김효숙, 이수미, 조정아, 조지은. 모두 8명. 에리히 프롬 / 차경아 책소개 한 인간을 개체로 보느냐, 아니면 사회적 산물로 보느냐에 따라서 인간에 대한 관점은 크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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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목사님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어왕’ 73. 셰익스피어 ‘햄릿’ 74. 알베르 카뮈 ‘이방인’ 75. 마틴부버 ‘나와 너’ 76. 오헨리 ‘마지막 잎새’ 77.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78. 찰스 디킨스 ‘크리스마스 캐롤’ 79.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80. 장 지오노 ‘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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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사이로 들어오는 찬란한 빛의 미학 [송명화론]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이를 추구한다. 노마드적 생성의 길에 대한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미래를 구성하는 이 세 가지는 항상 상호보완적이다. 에리히 프롬은 인간이 지니는 ‘관계의 욕구’를 해결하는 바람직한 방법으로 사랑을 들었다. 그가 말하는 사랑은 이해와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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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80회] 불기 2567년12월 셋째주 정기일요법회(12월/17일)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통의 소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행복이라고 하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행복의 기술이라고 제목을 택한 것은 Erich Fromm의 '사랑의 기술' 이라고 하는 제목을 연상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것이 자기 부인을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고 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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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여의도 사투리를 모르는 789세대의 도전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朝鮮칼럼] 여의도 사투리를 모르는 789세대의 도전 朝鮮칼럼 여의도 사투리를 모르는 789세대의 도전 철학자 에리히 프롬은 정치쇼에 현혹되는 선거 경계 兵風, 거짓 폭로, 줄리 등 선거 때마다 등장한 정치 공작은 민심 교란하는 민주의 公敵 국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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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트 마르쿠제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르쿠제는 1898년 부유한 유대계 가정에서 출생, 프라이부르크대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그는 테오도어 아도르노, 에리히 프롬 등과 함께 막스 호르크하이머가 1931년 프랑크푸르트대에 설립한 사회연구소에 참여, 뒷날 프랑크푸르트학파로 불리는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