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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체면(體面)유지법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을 대하기에 떳떳한 체재(體裁)와 면목'이라 하였다. 이는 다분히 남을 의식하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임에 틀림없다. 또 '염치'(廉恥)라는 말은 조촐하고 깨끗하여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라 하였다. 이 역시 사람 사이의 예의에 관계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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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엄마 진짜 염치가 없다 아무리 가족이지만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삼촌네가족이 할머니할아버지 병원비에 용돈까지 다 내주는데 외삼촌네 해외여행 갔다왔다와서 할머니 선물만 챙겨줬다고 서운해하네 진짜 지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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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다 퍼주기’ 이 대표가 “아르헨티나 된다” 걱정한다니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5:11:24 내 말이 이 말이다 문재인의 정책의 그대로 닮고서 하는 말이 아르헨티나 를 이유를 상대방에 짚고 간다 정말 염치가 없다 ㅋㅋㅋㅋ 나의 사견이다 답글작성 7 0 동네머슴 2024.03.22 04:59:57 재명이말은 신빙성이없어 무조건남헐뜻고 자기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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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를 모르는 자들, 치욕의 기록관을 만들자 202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치를 모르는 자들, 치욕의 기록관을 만들자 필자의 가훈은 “부끄럽지 않게 살자”이다. 필자가 글을 쓸 때 즐겨 인용하는 警句(경구)로 사람과 짐승을 가르는 본성의 차이는 부끄러움을 아는가 모르는가로 가른다는 말이다. 조금 엇길로 새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