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산 이문국민학교 201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문국민학교 “교가” 오수산 어린정기 햇볕을 받아 보금 새싹들이 한데모여서 흐르는 나산강에 마음을싣고 광명의 기둥되자...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길 이제 내' 나이" 40줄을, 넘어 어느덧 중년의 깨달음을 향하여.. ☆★항상이란, 없다. 영원...
-
국민(초등)학교 이야기 ....펌 200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프... 국민학교땐...선생님이 샤프는 못쓰게 해서. 언제나 모나미 연필이나..문화 연필 곱게 하이 샤파라는 연필 깍이에 밤새 갈아서.키순서대로 놨었다.. 언제나 학교 가기 전날밤 준비물이랑 필통이랑..가지런히 정리 해 놓고 밤 10시가되면.. 무슨...
-
Re:문경용흥국민학교:문경군:아들의 그 처절한 죽음 201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서 오신 나의 주 예수여 보소서 영혼의 거룩함 흘러 베다니 구속해 주소서 아민의 깊은 잠으로 아가의 거룩을 이루니 영원의 삶을 넘어서 가야산 흘러서 오소서 아멘 아멘 아멘 청동기 시대를 넘어 우리 주니라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아름다울 미 쌀...
-
오천국민학교 27회 동창회 201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창회 앵무새 오...오랫동안 우정을 다해 정성으로 쌓은 우정의 탑 천...천번만번 피고지고 또 피운 우정어린 영원한 불꽃이여 국...국민학교 6년동안 사랑으로 쌓아올린 믿음속에 너와나 그리고 우리의 친구들 민...민족의 정기 가슴에 품고 예쁘게 꽃...
-
{펌} 우리가 ...........국민 (초등)학교 시절엔.... 200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프... 국민학교땐...선생님이 샤프는 못쓰게 해서. 언제나 모나미 연필이나..문화 연필 곱게 하이 샤파라는 연필 깍이에 밤새 갈아서.키순서대로 놨었다.. 언제나 학교 가기 전날밤 준비물이랑 필통이랑..가지런히 정리 해 놓고 밤 10시가되면.. 무슨...
-
국민학교 3학년때..... 2008.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정말 구성지다 못해 아이들은 이 노래를 너나 할 것없이 애창 되었다...잘하는 친구였고... 나는 어느 날인가 세수를 안하고 학교에 갔다.. 코에서는 콧물이 말라 비틀어져 있었고, 눈에는 하얀...
-
언제나 우리는 구암국민학교 2기 이지요. 200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인 진홍~ 소년에 피부와 소년에 미소가 있는 노총각 현택이 나보다 머리가 큰 3반 반장 준기 준기도 술 줄였음 하는데 영원한 우리총무 라~~현~~미 야윈거 같더군 잘먹고 잘살자** 말이 필요없지 중앙짱 인경이 밝고 활달한거 좋은거지 따듯해 보이는...
-
우리의 국민학교시절.. 이랬지.. 200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엔.. 국민학교 였다.. 지금들으면 참으로 촌스럽네... 그땐, 태극기 그리는게 어찌나 힘들던지... 항상 내 맘대로 창작을 해서 그리곤 했었다. 그때마다, 짝궁이랑 일본은 좋겠다고, 단순무식 박야 같은 부러움을 했었고... 3교시가 되면 언제나 우유를...
-
강화 국민학교 제54회 졸업생들 찿습니다*** 201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국민학교 지금은 강화 초등학교 제54회 졸업생 ( 1963년. 2월. 졸업한 ) 친구들을 찿습니다 : 지금은 강화초등학교 제54회...안되는 친구들 한테는 미안하다 어디에 있든 우리는 영원한 강초 54회졸업생 친구들인 거 기억하고 항상 건강하게 지냈으면...
-
"지례" 길산국민학교 제14회졸업기념 (1963 .2 .12 .) 201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할배 할매가 되어서 손자들 손잡고 다니면서 지난날 그리운 모교를 여러분!한번쯤 생각을 하여도. 이제는 영원히 볼수없는우리들의 영원한 모교! 길산국민학교 아~~아 그리운 이 마음 저!푸르고 푸른 낙동강은 알고나 있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