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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5일]- 오늘의 양식 2008.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12]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 컨텐츠제공 : RBC Ministries,오늘의양식사 / 홈페이지 편집 : 이영미, 조용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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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 오늘의 양식 2008.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두른 내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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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 오늘의 양식 2008.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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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 오늘의 양식 2008.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집을 소유해야 하고, 가장 큰 스포츠용 다목적 차량을 몰아야 하고, 제일 먼저 승진을 해야 하고, 모든 논쟁을 이겨야만 한다면, 이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무엇인가 몹시 잘못된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규칙을 무시하거나 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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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오늘의 양식 2008.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15]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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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 오늘의 양식 2008.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라난 집 벽에는 액자가 많았습니다. 그 중 하나에는 시인 끌로드 메르메가 한 말이 쓰여 있었는데 "친구는 멜론과 같다. 좋은 것을 고르려면 백 개를 맛보아야 하기 때문이다!"라는 것으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우리 대부분이 공감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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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오늘의 양식 2008.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집을 떠나지 않고서 말입니다! 그 녀석은 이 가장하기놀이를 마치 할머니와 그만의 특별한 것으로 지키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우리가 실제로 지하철을 타게 됐을 때에도 "왜 다른 사람들이 우리 열차에 타고 있지요?"라고 물었습니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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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 오늘의 양식 2008.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가 집에 오실 때까지 기다리도록 하자." 나의 은폐계획은 실패로 돌아갔고 그날 저녁에 나는 결국 자백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내게 거짓말하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시편기자 다윗은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시51:5)라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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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0일]- 오늘의 양식 2008.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 컨텐츠제공 : RBC Ministries,오늘의양식사 / 홈페이지 편집 : 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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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일]- 오늘의 양식 2008.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복, 집과 같은 삶의 기본적인 욕구들과 내일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염려는 더 큰 문제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때때로 염려는 지난 세월동안 보살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결핍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염려는 하나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