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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바이에 네비달려고 질렀습니다 ㅡ,ㅡ; 2008.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대로 무적(무등록 및 무보험) 차량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주행중 기초 도로법규(정지선 및 교통신호)를 잘 지킵니다. - 오도바이를 뽑고난후에 뭔가 드레스업을할까 하다가 손대면 밑도 끝도 없을것 같아서 딴건 내뚜고 오도바이 거치대랑 아이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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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공정가격公定價格을 갖는다.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적인>의 ‘방랑자放浪者와 그 그림자.’ 563,페이지에서 ‘자신의 공정 가격을 갖는다는 것’이라는 글입니다. 나는 오도바이는커녕, 자전거도 못타며, 물론 자동차 운전도 못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운전면허도 없는 사람이 아닌가 여길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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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사키 오도바이 H2 2021.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와사끼 닌자 H2 전 오도바이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안장에 앉아본 적도 없죠. 암튼 요새와 예전에 오도바이 사진들을 업로드하며 느낀건데... 많은 이종대감님들이.. 오더바이를 타고 다닌다는 것을 알았네요.. 제 주변은 단 한명도 없어서...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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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바이 연비 약 20키로 2018.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주서울왕복 2만원 덜들어가네요 올해말이나 내년초 320d신형 나온다는데 지르면 카푸어가 될랑가요ㅋ 바이크도 기변안하고 그냥 만족하면서 선수금명목으로 돈이나 모아야겠네요 더 큰 바이크 타고싶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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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안전문화실천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측으로건너요 보행중 휴대폰 보며건 너지말아요 녹색신호가 깜박일때 무리하게건너지 않아요 횡단보도를 건너는자전거 오도바이를 주의해요 어린이나 노약자는 보호자와 함께건너요 비오는날은 우산을숙이거나나려쓰지말고 주변을잘볼수있게올려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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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한 고비 넘어 고비사막으로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 아침 숙소 앞을 지나가는 염소들. 헤아리기 힘들 정도. 우에서 좌로 일렬횡대로 움직이기 시작. 뒤늦게 나타난 주인, 오도바이를 타고 염소떼를 몰더니 살고있는 게르로 복귀. 하늘이 멋진 아침노을을 보이더니 멋진 일출이 이어졌고 이종호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