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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13 >: 법화경이란?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으로는 오종 수행, 즉 수지(受持)ㆍ독경(讀經)ㆍ송경(誦經)ㆍ해설(解說)ㆍ서사(書寫)을 제시하며 그 공덕은 매우 크다고 하였다. . 법화경도 다른 대승경전과 마찬가지로 인도에서 중국으로 건너와 번역되었는데 현재는 3 종류의 번역본 즉 286년 축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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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강좌 제5강-4 [오백제자수기품三라후라수기장~오백제자수기품終법사품四게송으로거듭설하다] 2009.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경하는 사람도 법사이고. 그래서 五種法師(오종법사). 그래요. 受持ㆍ讀ㆍ誦ㆍ解說ㆍ書寫(수지 독 송 해설 서사). 이렇게 오종법사를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그냥 가지고만 다니세요. 가지고다니 보면 거치적거려서라도 찻간에서나 어디서나 한번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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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님의 금강경 핵심 강좌 5강 4부 (32.응화비진분) (2012.01.16) 終 201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량아승지세계에 칠보로 가득 채워서 보시한 그 복보다도 훨씬 수승할 것이다. 그게 이제 우리가 ‘法師(법사)’‘법사’하죠. ‘五種法師(오종법사)’라고 법화경에는 그래 말하는데, ‘受持(수지)’, 책을 가지고 다니라는 것입니다. 휴대용 경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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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선교율 대법회 20신/법화경 법사품 201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할 차례다. 법을 세상에 전하는 내용을 담은 품이다. * 어떤 사람이 법을 세상에 전하는 법사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종법사라고 해서 법화경에는 다섯 종류의 법사가 나온다. 첫째는 수지(受持)다. 안 읽어도 좋으니까 경전을 가지고 다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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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노트 (8-1 세주묘엄품 제1의3/대중의 득법과 찬불(십회향位衆 제7행, 유인물-왕복서 제1문~3문) 2010.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전을 지니고 다녀야 된다. 스님들도 그렇고, 신도들에게도 읽지 않아도 좋으니 금강경이나 천수경, 불자지송이라도 들고 다니도록 해야 된다. 수지 독송 서사 해설 오종법사 중에 일차가 들고다니는 수지다. * 여시대원심(如是大願心)을 :이와 같은 큰 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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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님 ≪법화경, 꽃을 피우다≫ 불교 T.V 무상사 (8-2) (제2 방편품 10. 게송으로 거듭 밝히다) (釋迦佛章) 2009.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선의 방법이야. 현재로서는 그저 읽고 쓰고 읽고 쓰고 하는 것. 그냥 자신만을 위해서 읽고 쓰고 읽고 쓰고 해도 이것은 오종법사 중에 들어가는 거예요. 읽기도 싫고 쓰기도 싫으면 그냥 가지고만 다녀. (일동, 웃음) 지니고 , 그건 할 수 있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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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강좌 제6강-1 [법사품 五 제불의 비밀하고 요긴한 법장] 2009.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자면 부처님이 우리 중생들에게 이렇게 법화경을 쓰고ㆍ가지고ㆍ읽고ㆍ외우고ㆍ공양하고ㆍ남을 위해서 설하는 소위 오종법사.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부처님이 정말 가장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부처님이 옷을 벗어서 그 사람을 감싸고 덮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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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제14 안락행품(安樂行品-1) 불기2549. 6월17일 방송법문 정리 2005.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에 대해서 행한다는 것이 없이 행하고 모든 법의 실상과 같이 관찰하고 행함도 없고 분별 하지도 안아야 한다. 저 앞에서는 오종법사라고 해서 수지 독 송 서사 해설 이런 것들이 전부 법사에 해당되는데, 여기서는 보니까 법사로서의 요건이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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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강의 제11강-2 (妙法蓮華經 2.방편품 68-76) 2009.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일은 불가한 일이다. 옳지 못하다는 거죠. 아 대단한 가르침 아닙니까? 이것 좀 열심히 쓰시고 자꾸 좀 법화행자로서 오종법사가 돼 가지고 널리 좀 선전도 하고 알려주고 앉혀놓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 하고. 법화경 들을라고 안하거든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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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제26다라니 품(陀羅尼品-1)8월31일 방송법문정리 2005.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하사 부처님들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만일 이 법사(法師)를 침해(侵害)하여 헐뜯는 이가 있으면, 이 법사라고 하는 것은 법화경에서 말하는 오종법사지요. 그는 곧 이 여러 부처님을 침해하여 헐뜯는 것입니다.” 법화경을 따르고 법화경을 읽고 외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