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누녜스 리그 22/23 vs 23/24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급적 자제 바랍니다! 22/23 29경기 1699분 슈팅 84 xG 12.2 득점 9 골전환율 10.7% 빅찬미 20 큰 기회 창출 11 도움 3 오프사이드 17 23/24 36경기 2046분 슈팅 108 xG 16.4 득점 11 골전환율 10.1% 빅찬미 27 큰 기회 창출 11 도움 8 오프사이드 33...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축구 매체 / 기자 / ITK 공신력 모음 Pt. 1: 영국 (장문 주의)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일 존슨 (Dale Johnson) : - / 이 양반은 이적시장 보다는 UEFA 주관 대회나 프리미어리그의 자체 규정 및 VAR, 오프사이드 위주 소식 위주로 다루고 있음. 데일리 메일 (Daily Mail) 1. 자체 공신력: 🌗 2. 간단 소개: 가십과 뉴스 보도를 중점...
-
2024년 한국 축구 선수 연봉 순위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습니다. 그는 뛰어난 속도와 가속도, 양발을 활용한 정교한 슈팅 능력을 자랑합니다. 득점과 연계 플레이 손흥민은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고 득점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페널티 박스 내에서의 위치 선정과 중거리 슈팅 능력도 뛰어납니다. 그는 팀의...
-
인천의 세 번째 골은 오프사이드로 생각됩니다 2018.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ameId=20180707051885&teamCode=&playerId=&keyword=&id=450560 인천의 세 번째 골이자 문선민의 멀티골 장면입니다. 오프사이드가 의심된 장면이죠. 문선민의 위치는 이용보다 앞에 있었기 때문에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분명 오프사이드라고 생각을...
-
20240609 주일낮설교 / 충만교회 민창근 목사 - 디모데전서 3:1-7 / 감독은 어떠해야 하는가? (6)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스한 공이 우리나라 선수의 발에 맞고 굴절되어 스위스 공격수에게 전달되었고 골인이 되었는데 이때 당시 부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올렸지만 이것을 무시하고 주심이 골로 인정을 한 것 때문입니다. 이것은 골이 맞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이것을 골...
-
[U리그] '시작과 끝'에서 만난 양 팀, 이번 승자는 건국대!→홈에서 인천대 4-0 격파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립했다. 전반 26분 유승완이 전방에 길게 보낸 볼이 쇄도하는 김민겸에게 향했다. 김민겸이 측면에서 드리블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 31분에는 유재준이 하프라인에서 측면으로 뛰는 김민겸에게 길게 보냈다. 볼을 잡은 김민겸이 수비수 한 명...
-
[최영미의 어떤 시] [97] 정의는 축구장에만 있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낄지라도 적당히 감추는 법을 알며, 설거지를 하다 말고 축구를 보러 텔레비전 앞으로 뛰어가지도 않는다. 축구장에선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면 골이 취소되는 게 정의다. 상대방에게 심한 태클을 하면 노란색 카드를 받고, 노란색 카드를 두 번 받으면...
-
오늘 노장군 아녔으면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든 경기될뻔 했는데 운이 좋았네요 그래도 한방에 캐칭하는 연습 좀 많이 해야 오프사이드로 운좋게 넘어간 실점을 앞으로 면할 수 있겠죠 16강은 갔지만 목표는 우승이니 더 잘하길 바랍니다 도안이 무시말라 모두 다 잘해줬고 스위스전도 잘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