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신사의 품격] 01 201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카페. 낮. (4월) 미팅 끝난 듯 클라이언트와 악수하는 도진. 클라이언트 나가면 테이블 위의 연필 지우개 필통에 넣은 후 도면 챙긴다. 그러다 맨 뒷장에, 눈 마주쳤던 이수의 캐리커처(완성 덜 된) 발견한다. 잠시 이수의 캐리커처 보다가 생각 털어...
-
나를 오픈합니다 -21cRPM 13기 이혜승 201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까페들 분위기 있고 정말 좋더라구요- 18. 내 특이한 별명은 뭘까요?!!! 별명이.. 없는 뎃...ㅠㅠ... 19.월디페에서 얻어...ㅎ.ㅎ... 21.별명이 있으세요? 없습니다요...ㅠㅠ 22. 올 겨울 방학의 계획은? 기타를 배울거구요! 상상공장 활동을 할거...
-
11월10일 경주 벙개 후기(선물받았어요^^) 200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피데이 언냐.. 그리고..기타 등등..로얄로즈,.. 음..또..누가 있었지..간다 해놓고 안간다 한사람^^ 내 뇌리에.. 팍 꼽혔으니...늦게 출발했어요. 그 전날까지..새벽 2시에 들어와 봤는데요..까페에.. 가겠다는 사람이 별루 없어서리.. 이걸 어째야 하나...
-
유럽배낭여행의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 (스압) 201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데이패스가 있는데 이건 5.10파운드 ! 이거 하나사면 아침부터 밤까지 버스나 지하철 무한대로 탈수있다는거 ~ * 모나미 같은 못생긴 펜이 하나에 2파운드 * 천원마트에서 팔거같은 2천원짜리 우산이 5파운드 * 요플레 3개 묶음에 1.58파운드 * 우리나라...
-
연애상담도 괜찮은가요? 200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에 까페에서 헌팅걸어온 남자와 사귀게 되었다는걸 듣고는 진작 관심을 보일껄하고 조금은 아쉽더라구요.. 한달밖에 안됐으니까 골키퍼로 본다면 등에 번호표 붙이고 있는 셈이죠.. 원장님도 그녀를 인간적으로 좋게 보셨기 때문에 그녀 앞에서 골키퍼...
-
유럽배낭여행의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 (스압) 2010.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데이패스가 있는데 이건 5.10파운드 ! 이거 하나사면 아침부터 밤까지 버스나 지하철 무한대로 탈수있다는거 ~ * 모나미 같은 못생긴 펜이 하나에 2파운드 * 천원마트에서 팔거같은 2천원짜리 우산이 5파운드 * 요플레 3개 묶음에 1.58파운드 * 우리나라...
-
난............않한다고 했쥐..ㅡ.-? (태클은 사양해^^;) 200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 크리스마스에 관한 기억 : 2번째 여친과 헤어진거..ㅠ.ㅠ 36. 발렌타인&화이트데이에 관한 기억: 4번째 여친과 헤어진거..ㅠ.ㅠ 37. 이성을 몇번이나 사귀어봤나?: 흠....그러니까...어.....6번정도 38. 10년 후 자신의 모습(꿈): 30대 초반으로...
-
20120214 Broken Valentine's Acoustic Day 후기 : 달콤한 초대 201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에 카페 게시판엔 당첨된 사람의 기쁨과 예매를 놓친 사람의 속상함이 교차되어, 글들이 계속 올라왔고, 표가 있으면 나눠...성공해서 기뻐하고 있었는데, 직장에 돌발사태가 생기는 바람에 올 수 없게 되어서 표를 양도하겠다는 사연들도 하나 둘...
-
주기따위 없는 원조 별자리시리즈 방학 편 ! 2009.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 카페에 홀로 버려진 우리의 사자남. 오랜만에 곰곰히 생각하는 모드로 5분간 멈춰있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는 어디론가 향합니다. 한 편, 전화 한 통에 물고기양 집 앞까지 달려왔지만 벨은 못누르고 망설이고는 황소남. 그도 그럴것이, 그동안...
-
스압주의 ) 벌지 대전투 - 겨울 지옥 2017.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카페 빈이네 작업실 따블오남편(김준만) 회원님의 글 입니다. (벌지 대전투는 1944년 12월 중순에서 1945년 1월말까지 한겨울에 살인적인 추위와 죽음의 공포를 극복한 연합군이 기적과 같은 승리를 쟁취한 사건입니다. 사진은 최악의 전쟁터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