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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친구? 웬수! 2000.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친구도 왠수인것 같다 시험성적 나오면 내 점수를 확인하고 나한테 와서 또 물어 본다. 어른들은 선의의 경쟁은 좋다고 하지만 이건 도가 지나치고 친구라는 생각이 안 든다. 내가 지라이벌이고 친구라는 생각은 없는것 같다. 대회나가면 "야!상타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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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후..ㅡ.ㅡ;;술이 왠수지.. 200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태영???? 주영훈을 그렇게 몰라보게 만든 주인공이 어느대학을 다니는지는 잘 모르지만....<---쥐뿔 아는 거 없는듯;;; 술..역시 웬수죠..;; 오늘 후배놈이 군대 간다는 데도 술자리 피할려고 집으로 급하게 피신해왔습니다..ㅠ.ㅠ 역시 금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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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어법연구 3 2007.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내덜은... 지금 다 어디로 가버린거야.. 이젠 정말 꼬꾸라지는 나이로.. 혀 꼬부라지는 소리로 한 말을 또 하면서 왠수같지 않은 웬수가 되어서 꼴까닥 거리고만 인나바.. 한심한 인생도 내 인생인데... 이 수습이 어찌해서 어케 될런지... 울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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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만 보실래요? 2010.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내덜은... 지금 다 어디로 가버린거야.. 이젠 정말 꼬꾸라지는 나이로.. 혀 꼬부라지는 소리로 한 말을 또 하면서 왠수같지 않은 웬수가 되어서 꼴까닥 거리고만 인나바.. 한심한 인생도 내 인생인데... 이 수습이 어찌해서 어케 될런지... 울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