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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6월16일(일요일) 남양주시 [홍유릉&백봉산&묘적사] 산행일정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립의 계단, 미디어 홀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역사법정 ; 반민족행위처벌 특별법정’은 청소년들이 직접 판사와 검사, 그리고 변호인이 되어 을사오적 등 친일파를 심판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수립할 수 있는 곳으로 학교와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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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4차 경북 영덕 팔각산(2024.06.20.)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계단 하나만 설치하면 될 것 같았는데, 아마 영덕군의 예산이 부족했던 모양이지요. 듣기에는 인구가 자꾸 줄어들어 현재 3만 3천여 명이고 앞으로 3만 명을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하니 제 고향이지만 걱정입니다. 영덕이 제 고향이지만 영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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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길 58.남파랑77(고흥 신기수문동-득량만 방조제-보성회천묵산) 2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측으로 계단을 올라간다. 08 ; 26. 능선 위. 우측으로 오래된 일출일몰조망 이정표. 천문대(?)를 말하나 보다. 08 ; 31. 대밭을 지나 내려가 좀 전에 내린 수문동정 류소에서 오는 851번 도로를 만나 좌측으로 간다. 08 : 36. 영운사 입구. 영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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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길 58남파랑76( 고흥 신기수문동-득량만 방조제-보성회천묵산) 1 202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측으로 계단을 올라간다. 08 ; 26. 능선 위. 우측으로 오래된 일출일몰조망 이정표. 천문대(?)를 말하나 보다. 08 ; 31. 대밭을 지나 내려가 좀 전에 내린 수문동정 류소에서 오는 851번 도로를 만나 좌측으로 간다. 08 : 36. 영운사 입구. 영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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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영 시집, <귤과 달과 그토록 많은 날들 속에서>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틀거리는 계단을 / 느린 걸음의 / 기타 치는 눈먼 노인 작품 해설 : 카오스모스의 시학_ 고봉준 ■ '시인의 말' 중에서 나를 찾아 나의 밖을 떠도는 사람 발등에 누가 씨앗 봉지를 떨구고 갔을까 삐뚤한 이랑마다 그리운 순(筍)이 돋아 안녕, 안녕,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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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성흥산, 정림사지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갑니다. 계단을 올라선 후에 바라본 풍광 성흥산 사랑나무가 보입니다. 조망터에서 바라본 서천군 방향 파노라마 성흥산성 성흥산(286m) 정상부에 쌓은 석성입니다. 둘레 약 1500m, 성곽 높이 3~4m에 이릅니다. 성안에서 우물터, 군창으로 추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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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타워즈, 스타게이트 글 정리 2(9월 누락분)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 우주를 지탱한다 생각하시고 열심히 정진하시어 오시고 힘을 내 모든 세계를 원만하게 이뤄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딸♥] [오후 12:27] 들리는대로 적어서 보내드려요! [공치 조0순] [오전 7:44] 스타워즈 스타게이트 스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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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11회] 우늘 대사 모음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우주만큼 크게 다가온다. 정우: 어머니, 다 왔습니다. 하늘: 못 살아. 정말! 정우: 네, 조금만 좀만 좀만 더 참으세요. 이제 다 왔다. 다 왔다. 하늘: 아, 엄마! 정우: 다 왔습니다. 다 왔어요, 여기. 하늘: 아휴, 진짜. 정우: 어, 여기. 하늘: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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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주년 축전이 와씅혀니 🧡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가는줄았는데 눈 감고 열어보다가 서울에 있었우 😆! 나도 엽서 참여햇다 ➰ 편지 쓰면서 칭구들이 내 글씨가 예쁘다고 계속 칭챈해줘서 기분이 아주아두 쬬아쓰 // 나도 몇번이나 오빠에게 손편지 써봤는데 암래도 일본어랑 완전 다르다보니.. 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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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읽은 책들 정리 (진짜 스압,고전 많음 주의)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멸망해가는 과정을 치밀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 나간 과학소설, 혹은 철학 소설이다. 인간과 매우 다른 종에 대한 체계적인 관찰과 묘사는 '개미 신드롬'이랄만큼 인기를 끌며 놀라움을 주었다. : 3베르1나르 씨의 그 유명한 책. 예전부터 몇 번이나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