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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부활제2주일복음말씀기도자료(부활하신주님=평화) 201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의 및 주문 : 원주교구봉사자 : 민재영 엘리사벳(***-****-****) -> 원주지구월례미사 언제 : 4월 1일 화요일 오후 1시 내용 : 말씀기도교육(강디모테아 수녀) / 특강 및 미사(홍금표 신부님) - 교구청 경당 참조 : 원주교구 주보 부활제2주일 '소식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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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나를 글쟁이로 만들어주시다. 2017.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이 보시기에 바티칸의 대미사와 뭐가 다른가? 나는 신부님이 너무 고마워 신부님의 사랑과 희생에 대한 글을 써서 원주교구청에 보냈는데, 혹시 주보에 올려주지 않을 까 생각했는데 정말로 주보에 올렸습니다. 그 반응이 무척 컸는지 주교님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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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과 나의 대 변혁사 2017.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당이 세워졌고 수동에도 성당 세워 졌습니다. 로마로 유학가신 지학순 신부님도 다시 한국에 오시어 주교님이 되셨고 원주교구청으로 가셨습니다. 나귀엘모 신부님도 주교님이 되시어 인천교구로 가셨고 청주에도 파디 주교님이 탄생하였습니다. 19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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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글을 쓰게 된 동기 2021.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너무 감탄을 하고 박신부님의 깊은 사랑에 또 감탄을 합니다. 그것이 내가 맨 처음으로 글을 쓰게된 동기였습니다. 그러자 원주교구청에서는 원고 청탁을 하는데 MBC문화방송 심야시간에 "밤의 명상" 이란 코너를 마련하여 밤에 일하는 노동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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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의 함정 2017.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너무 반가워 신부님의 손가락에 주교님 처럼 한쪽 무릎을 꿇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주교님이 되셨고 원주교구청의 교구장이 되셨습니다. 그 후 1990년 초에 나주의 율리아님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나주로 왔다가 눈물 흘리시는 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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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꼭 한달 후에 나는 죽습니다. (1) 2015.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가방을 등에지고 땀을 뻘뻘 흘리시며 찾아와서 우리집에서 미사를 드려주십니다. 나는 신부님이 너무 고마워 원고를 써서 원주교구청에 보내자 그것이 주보에 실렸고 그때부터 나는 글을 쓰게 되었는데 그때가 1997년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울 정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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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화 이야기 ㅡ 제 1 부 - 13. 14. 15. 2006.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가 돌며 매우 고왔다. 여자의 살결이라도 이보다 더 보드랍고 윤기가 돌 것 같지 않을 정도다. 오후에 우리는 원주 시내 가톨릭 원주 교구청에 들러 지학순 주교님을 만나뵈었다. 장 선생님은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러우신 표정으로 우리를 지학순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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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학제에 다녀와서 2008.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점뿐인 딸과 결혼한 사위 “오적”을 써서 쿠데타 세력을 신랄하게 풍자한 김지하가 생사의 사선을 넘으며 원주 지학순 주교가 있던 원주교구청을 보호 처로 삼았다가 군부독재의 오랏줄에 묶여 사형언도를 받아 절망의 늪에 빠졌을 때 원주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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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나 나라에서나 대 변혁기 속에서 2017.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대교수님에게 화성학을 배우고 작곡법을 배웁니다. 로마로 유학 가셧던 지학순 신부님은 돌아오셔서 주교님이 되시어 원주교구청으로 가셨고 전에 내가 섬기던 나신부님도 주교님이 되시어 인천 교구장이 되십니다. 그리고 청주이 파신부님도 주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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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집 봉사 공연 201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토릭 원주교구청 관내 천사의 집 위안잔치 자식들로부터 버림받은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할머니들 원주관내 봉사단체에서 참석한 고마운 분들과 같이한 자리입니다 -행사 일시: 2013.8.8일 (목요일)15-17시 -장소: 원주시 봉산동 천사의 집(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