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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숨바꼭질(히토리 카쿠렘보)라고 아십니까? (스압주의) 2009.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심해서 공포사이트를 뒤지다가 요 이야기를 본거지. 처음엔 무지 무섭더래. 근데 이녀석이 좀 담이 큰 애라 두려움 속에 호기심이 점점 생겼대는거야. 그래서 인형을 찾는데 마땅한 인형이 없어서 집에 헝겊으로 된 생쥐인형이 있었는데 그걸 튿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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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사건/사고 경험담 모음 201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사방에 다 터지고- 10.07.28. 04:42 답글 ┗ 이거 해병대던가요? 부대에서 사고사례본적있는거같은데.. 10.07.28. 09:24 ┗ 넹..둘다 재작년..08년도에 있던 사건.. 초소는 바로옆초소여서 충격이 좀 컸음- 10.07.28. 15:43 저는 임진사격장에서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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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13 ~ 1 위 ( 브 브르브브브브금) 2010.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의 '으스스함'은 공포보다는 덧없음에 가깝다. 레닌, 막스, 엥겔스, 헝가리 공산당 창설자인 쿤 벨러 등의 동상이 가득 모여있는 '동유렵 공산주의의 무덤'이라고 해야 할까. 1991년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자, 공산주의에서 벗어난 동유럽 국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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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에서보다가..소름끼치긔; 2010.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심해서 공포사이트를 뒤지다가 요 이야기를 본거지. 처음엔 무지 무섭더래. 근데 이녀석이 좀 담이 큰 애라 두려움 속에 호기심이 점점 생겼대는거야. 그래서 인형을 찾는데 마땅한 인형이 없어서 집에 헝겊으로 된 생쥐인형이 있었는데 그걸 튿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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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창민이가 들려주는 무서운이야기 29번째~ (당근 뭐라고!!? 쓰압!! 예에에에....) 2011.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 방에 들어선 순간 나는 다시 한번 나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직도 그가 있었다.. 더없이 나약하지만 끊이지 않는 ECG곡선을 그리며 그의 영혼은 아직 거의 몸을 떠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본 나는 무언가를 느꼈다. 웬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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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마을 해남 2020.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돋는 공포 카페 < 이 이야기는 ezday 닉네임 지니 님이 해주신 이야기입니다 > 십 여 년전에 격었던 일을 써볼까 합니다. 처음이라서 두서도 없고... 글이 좀 길어지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10년인가... 11년쯤 전의 일입니다. 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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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한고의 유명한 문제아들과 한 소녀 *13 2009.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솔의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털썩 앉으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셋이다. "아직도… 그런거야?" "……모르겠어. 내가 생각할 겨를도...난 지금 도저히 상황파악이 안 되거든?" 진솔에게는 아주 큰 공포증이 있다. 얘를 들면 자신이 믿고 있던 사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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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13 ~ 1 위 2012.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의 '으스스함'은 공포보다는 덧없음에 가깝다. 레닌, 막스, 엥겔스, 헝가리 공산당 창설자인 쿤 벨러 등의 동상이 가득 모여있는 '동유렵 공산주의의 무덤'이라고 해야 할까. 1991년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자, 공산주의에서 벗어난 동유럽 국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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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낮의 기묘한 이야기 2009.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안과 공포로 정신이 이상해져 버릴 것 같은 상태였다. 점차 숨이 가빠져오고, 정신이 오락가락 할 때에, 어둠 저편에서 빛이 비추었다. 수색대 다이버들이었던 것이다. 그녀는 그렇게 구출 되었다. 바다에서 돌아온 그녀는 평상시 대로 생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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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무섭긔 "혼자서하는숨바꼭질" 2008.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심해서 공포사이트를 뒤지다가 요 이야기를 본거지. 처음엔 무지 무섭더래. 근데 이녀석이 좀 담이 큰 애라 두려움 속에 호기심이 점점 생겼대는거야. 그래서 인형을 찾는데 마땅한 인형이 없어서 집에 헝겊으로 된 생쥐인형이 있었는데 그걸 튿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