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구약(옛 언약)은 새 언약의 그림자로서 그 생명의 그 빛이 임한 아들(열매)의 예표다.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것이었다. 자기 것이 아닌 서로 서로의 나눔인 것을 잊지 않게 하는 것이요, 나의 것이라는 탐심으로부터 자유 하게 하는 근본적인 가르침이다. 그 깨끗한 마음 위에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 떨어져야 열매를 맺게 되는 몸 된 성전이...
-
참 자유롭고 행복한 삶 - 예수님을 늘 삶의 중심에 모신 삶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의 아들인 당신이 줄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에 제자들의 주님께 대한 청은 구도자들인 우리 모두의 궁극적 소망이요 이에 대한 주님의 통쾌한 응답입니다.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
눈아들을 위해, 전직 쿠팡 알바 18개월 경력이 쿠팡 알바를 알려드려유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아들한텐 육체적으로 아주 많이 힘들 거예유 4. 일의 난이도는? 센터별로, 공정별로 달라유 우선 일반 센터가 냉동신선 센터보다 일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고, 어떤 센터든 간에 HUB 공정은 ㅈㅍ소리가 절로 나올 거예유 일반 센터가 냉동신선 센터...
-
자유롭고 신실하신 하나님-위기를 기회로, 실패를 성취로 (행 7:1-16)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자유로우신 분입니다.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어느 한 신학이나 교리, 혹은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좁은 신앙관에 가두고 있지는 않습니까? ②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로 언약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의 생전에는...
-
일생의 과제, ‘자유’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이것이 ‘죄’와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십니다.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 되지만 하느님의 아들을 따르는 이들은 정녕 자유롭게 된다는 것이지요. 사도 바오로 역시 “여러분은 자유롭게 되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다만 그 자유를 육을...
-
3월 20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복음: 요한 8,31-42: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복음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8,31-42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는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
[인간을 존엄하게 하는 감사의 습관!] (Habit of Gratitude) //지금 나의 인생을 내가 자유롭게 선택한 것인가?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동석했던 청중들은 모두 기립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 젊은이는 뒤에 변호사가 되었고, 모교인 프린스턴 대학에서 교수가 되었고, 1902년에 그 대학의 총장이 되었으며, 8년 후에 뉴저지 주 지사가 되었으며, 다시 2년 후에 미국...
-
[컬럼] 아들아, 너는 아느냐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돈을 돌려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재판장이 이번에는 아들에게 항변할 기회를 주었다. “저는 유학을 가서 개인주의를...가진 인간으로서 부모를 찾아가고 안 찾아가는 건 나의 자유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집은 제 프라이버시의 영역...
-
복음으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요 = 신명기22;1-12(240407)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신다. 요한복음 8:36에서도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누가복음 4:18-19에서는 “주의 성령이 내게...
-
그의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서(왕상 11:26-43).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아들의 생명을 얻어 오늘도 그 구원의 길을 간다. 죄로 인하여 짓눌렸던 내 영혼이 이제는 새의 깃털처럼 가볍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영생의 삶을 누린다. 그곳은 바로 주님이 있는 곳에 나도 함께 있는 것이다. 그 자리에서 주님이 보시는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