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어제 나훈아님이 대통령이나 현 정부 저격했나요? 2020.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들도 그런늬앙스로 나오는거 같고 포털 댓글들도 어제 나훈아 멘트 문대통령이 잘 새겨들어야 된다고 하는게 1위먹고 그러네요... 어제 잠깐 본걸로는 뭐 정치적 멘트 없었던거 같았는데....
-
Re:나훈아옹.... 200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세지] --------------------- 음... 오랜만에 왔지요. 그냥 한동안 좀 뒤숭숭 해서리... 추석 잘들 보내시구요. 밑에선 나훈아옹의 열창하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아줌마 부대들... 호호호... 아무튼... 예전에 잠깐 쓰던 닉으로 한번 바꿔 봤답니다...
-
남자의 인생(나훈아) 배워보기 2020.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워보세요 youtu.be/r-jPvLfeWFo youtu.be/LrfV56dxRTw youtu.be/8hpDdN11RQ8 youtu.be/MHBYhF0GWk4 노래끝나고 광고 잠깐 있습니다 다시클릭하시고 들으세요 이분강의 재밌습니다~^^ youtu.be/X8sRxisUMlU 다 외우고 배우셨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불러...
-
인생 - 나훈아 201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릭☆─━ . 인생 ㅡ 나훈아 아 ~ 세월이 가네 아 ~ 청춘도 가네 하루쯤 쉴만도 한데 한번쯤 멈출만 한데 세월이 나보다도 먼저...가는 세월 잡을수만 있다면 지는해 하루만 붙잡고싶네 아 ~ 어제는 가고 아 ~ 오늘도 가고 가다가 쉴만도 한데 잠깐만...
-
인생 - 나훈아 201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릭☆─━ . 인생 ㅡ 나훈아 아 ~ 세월이 가네 아 ~ 청춘도 가네 하루쯤 쉴만도 한데 한번쯤 멈출만 한데 세월이 나보다도 먼저...가는 세월 잡을수만 있다면 지는해 하루만 붙잡고싶네 아 ~ 어제는 가고 아 ~ 오늘도 가고 가다가 쉴만도 한데 잠깐만...
-
나훈아랑 김지미가 헤어진 이유 2008.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씨가 이불 속에서 발을 동동 움직이며 " 누구~발 나씨는 잠깐 망설였다. 나이가 많은 김씨에게 반말조로 " 지미~발" 하기가...내며 쌩 하고 나간 후 그들은 다시 만나지 않았다 ~ 카더라 ~ 요새 나훈아가 안보인다며 온갖 소문이 나도는데 어떤게 진짜...
-
쾌지나칭칭나네 - 나훈아 2011.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 봅시다 쾌지나칭칭나네 목포 광주 경상도로가서 쾌지나칭칭나네 마산 울산 진해로왔다 쾌지나칭칭나네 여기서 잠깐 집고 넘어 갑시다 스톱!! 쾌지나칭칭나네 스톱!! 으 ~ 히 ~ ~ 모르겠습니다 마는, 어떤 나라가 독도는 즈그 땅 이라카는데 여기에서...
-
잊을수가 있을까?(나훈아가 불렀던) 2005.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잠깐 보고 많이 감격했습니다. 32년만에 만난 친우들의 얼굴은 예전 그대로 였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꿈과 기백은 여전하면서도 많이 바뀌어 있음을 보고 세월의 흐름을 나무라고 싶고 안타까워도 했습니다. 은풍의 43 친우들이여...
-
채령님^~잠깐만요^~~~~ 2019.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령님 방갑네예.ㅎ^~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낙서를 한다면 이세상에 백지란 없겠지.. 이 말이 잠깐 뇌리에 스쳐 적어 봤습니다.. 선경의 밥을 한번 살까 홍진영의 사랑한다 안한다 나훈아의 가라지 예쁜 목솔 편히 누워 귀쫑긋 할래예.ㅎㅎ
-
Re:울엄마,나이 54세에 나훈아 인터넷 모임 회원 되시고, 요즘 화색이 도세요. 200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잠깐 외출했는데...모래바람에 머리가 다 아프더라구요 지금은 비소리가 들리네요~~~ 저 비가 그치면 한발 더 성큼 봄이 다가 올거같아요 또로록~~~또로록 내리는 비소리가 가슴까지 젖어 시원해집니다 맘님들 싱그러운 하루 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