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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썹~ 2009년 12월 31일 ~ 2010년 1월 2일 201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았고 장거리 여행 몇번 가보니 이제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신발 벗고 편하게 누워서 잠을 자는것이죠 그렇게 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왠걸.. 폰이 밥달라고 칭얼거리는데 ㅠ 이런이런 지금은 밥이 없는데 ㅠ 어쩔수 없이 부산밥 줘야지 하고 노포동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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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지태산행기 : 산넘어 산을 넘고, 오르고 또 오르다. 2017.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수 운전해서 태워다 주고, 다시 돌아갔다가 산행 마지막 날 다시 내려와 천안까지 태워다 주신 상촌 단장님, 자신의 차로 현지에 동행하여 밤을 새워가며 지원해주신 스나이퍼님, 다음날 현지까지 내려와 정령치에서 통닭과 음료 과일 김밥 등을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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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아이언맨 완주 후기 2016.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 장거리는 대충 때울것 같다는 생각...그렇지만,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고, 발바닥이 넘도 아프고.. 대회 일주일 전에 양말을 바꿔보면 좋을것 같다는 정보를 입수 급하게 울트라 양말을 2컬래 샀다... 이것이 내 마지막 히든카드라고 생각하고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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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캐나다서부 13일 여행기 3 2017.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돈도 알바를 하며 살아가는 켈거리 젊음이들 어른이 돼서 돌아보면 대학생 시절이 제일 힘들다고 한단다 설상차 운전도 이쁘면서도 젊은 19살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대학생들이다 이제는 로키 산맥의 하이라이트 설상차 타고 만년설 빙하 체험 빙하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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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초록 물결 따라 50Km 환종주 201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 알바를 한다. 아마도 야밤에 이렇게 산꾼들이 다니니 짖어대는 개소리가 싫은 마을 사람들이 리본을 모두 제거를 한 듯하다. * 랜턴 불빛 앞에 송홧가루 뿌옇게 날리는 솔밭 길을 따라 가뿐 숨 몰아 쉬며 파계봉 오르는 도중 한 사람이 몸에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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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을 다녀와서 2007.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장거리 라이딩을 걱정하는 울 마눌님과 어머님께 걱정하지 말라는 간단한 인사와 함께 9시 45분에 집을 출발, 명학역을 향하였습니다... 출발하는 홀로 라이딩에 축복이라도 한 듯 비산동 합류지점 근처에 거금 6,000원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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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알씨 프로리그 반월대회 전기&후기.... 200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다... 장거리 주행의 여파로 인해.. 다리또한 후들거렸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차량의 볼트들은 대부분 풀려있었고.. 서보세이버의 다이얼은 내려가서 조향이 어려웠다. 걱정하던 대로... 스타터박스가 말썽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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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예재~큰덕골재~곰치재) 종주 201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지) 장거리 산행이 불가하다. 그동안 홀대모, 홀산 正身으로 당당하게 마루금을 밟는다. 호남정맥(湖南正脈)은 마이산에서 아니 금남호남정맥 영취산에서 시작, 전주의 웅치, 정읍의 칠보산, 내장산, 장성의 백암산, 담양의 금성산성, 광주의 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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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스페인,프랑스 성지답사 2010.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장거리 비행에 지친 일행은 본식보다 후식으로 나온 주먹만 한 오렌지에 환호하며 맛나게 먹었다. 음식 인심 후하고 과일...중년의 사나이들로 힘과 관록이 있어 보이고... 우리를 위해 운전을 할 뻬드로씨에게도 큰 박수로 인사를 하며 첫 번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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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지맥(공주고개~금강*미호천합수점)25.7km 2019.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장거리산행에 대비하여 아침도 챙겨 먹었고요 도신리를 네비에 입력하고 고! 논산에서 차령로로 따라 오르다가 청룡교차로에서 우회전하여 장군면에서 691번 지방도를 따르다보니 중흥저수지 좀 지나 공주고개로 올라서는 604번길이 나타납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