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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1장~7장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5장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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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강해 6장19-20절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영이 하십니다. 이게 바로 고후5장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어떤 사람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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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8: 2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 ( 중 )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 ( 중 ) 6] 인 뗄 자의 모습 :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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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던져진 그 깊은 웅덩이에서도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 보이는 것을 쫓아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영원한 것을 쫓아 살아가는 존재임을 밝힌다. 이 땅에서 안고 살아가는 모든 장막집은 유한적이고 임시적이어서, 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하시는 영원한 것이 나타날 때에 그 모든 것은 허망한 것임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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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증거 장막- 보석 집(보석 옷) 2017.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 우주라고 하는데 성경은 사람이 대 우주이며 밖의 천지는 소 우주로 보고 사람이신 그리스도를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우주(집//장막)이라고 하며 그 새 우주 는 보석 집이요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는 생명의 빛의 처소인 것입니 다. 왜냐면 겉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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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독> 11월 6일(日) 고린도후서5-6장: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2011.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린도후서 5장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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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집이 무너지면 에로의 초대 200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이 부르시기전에 그리스도인 답게 삽시다 나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에로의 초대 김대연 詩淵 나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먹지를 못합니다 숨쉬지 못합니다 감각이 없습니다 육신이 차디찹니다 움직이지 못합니다 썩어 냄새가 납니다 값이 없습니다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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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31편~140편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시를 여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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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칙에 의하여 언젠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고후 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그리고 이제는 진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