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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와 봉래산 야생화(090524) 2009.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 출생-사망 1920년 3월 20일 (함경남도 함주) - 1975년 2월 28일 학력 베이징대학교 농학 데뷔 1949년 신천지에 시 '전라도길' 발표 경력 1973년 전남 고흥군 도양면 소록도에 시비 건립 1960년 7월 서울 명동에 출판사 무화문화사 설립 1959년 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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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답사 2박3일 세인산사랑 산악회 201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50개단이 있는데 무지 힘들데요 삼겹살 생각이 어찌나 나든지 마른침만 엄청 삼켰습니다. 이리가면 경상도길 저리가면 전라도길~~~삼도봉 경남.전라남.북 딱 중앙이라죠? 반야봉 올라는 마지막 철개단 ~~ 더디어 반야봉 찍었습니다.3월달 정기산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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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도보대장정! (1편) 2012.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님댁! 도보3일째.. 천안시내를 통과하고 있다.. 천안시내를 지나 옛 천안삼거리 공원 이곳 삼거리에 각 길마다 경상도길, 전라도길, 한양길이라는 이정표가 있다. 그래서 삼거리! 천안에서 대전쪽으로 가는 1번국도.. 갓길이 없다... 여간 위험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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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화) 장성 입암산성길.... 2017.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보를 통해 만난 전라도길!! 내~안으로 들어왔답니다ㅎ 장성 입암산길~~~ 아름다운 경관에 발길 붙잡혀~ 결국 폰을 꺼내고야 말았답니다ㅋ 함께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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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주막집 / 박재홍 2011.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에 젖은 주막집 / 박재홍 비에젖네 비에젖네 전라도길 일천리가 비에젖네 비에젖네 김제만경 넓은벌에 점찍은듯 돌아앉은 아주까리 그주막이 비에젖네 비에젖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장없는 그나그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젖은 그주막집 둥글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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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를 다녀오기 200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서고 줄이자 줄이면 추월들을 하고 그래도 생각은 끝없이 이어진다. 문둥이 시인 한하운이 생각남은 왜일까. *전라도길. ㅡ 소록도로 가는 길 가도 가도 붉은 황톳길 숨 막히는 더위뿐이더라 낮선 친구 만나면 우리들 문둥이끼리 반갑다. 천안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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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은 기차를 타고 온다 2005.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포항, 우리의 슬픈 어머니 내년에 쓸 씨앗은 올해 준비해야 한다 한반도의 어머니, 남악리 통표 찬밥인디 우째야 쓰께라? 전라도길 추억이 자라는 길 강은 우리가 살아있음으로 흐른다 어머니는 말이 없다 싸가지 없는 사진 작가 고기만 먹고 밥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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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힐링의 섬 소록도를 다녀오며(3) 201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다...가도 가도 붉은 황톳길 ..신을벗으면 버드나무 밑에서 지까다비를 벗으면 발가락이 또 한개가 없다, 앞으로 남은 두개의 발가락이 잘릴때까지 가도 가도 천리 먼 전라도길 -소록도 가는길 중에서 나한송 예수상 성모 마리아상 반송과 미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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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2010.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 헤매도는 삼거리길 이리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갈래길 삼거리에 비가 내린다 바로가면 경상도길 돌아가면 전라도길 이정표없는 거리 저리가면 충청도길 와도그만 가도그만 반겨줄 사람없고 세갈래길 삼거리에 해가 저문다 [코러스 남자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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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부르는 밥 도둑, 닭찜, 묵은지 찜닭 2015.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정말 번개처럼 후다닥..지나가 버렸네요. 왔다갔다 하는시간이 정말 엄청나게 많이 걸리는 전라도길.. 아직..강원도에서 전라길은 너무 멀어요. . . . 오늘 예정되었던 제주도 여행길은..내일로 잠시 미루고. 얼마전에 만들어 먹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