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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38 4월25일[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 사랑의 기적을 우리 각자가 계속해나갈 것입니다. ++++++++++++++++++++ (2) 산책길에서 한 모녀를 만났습니다. 젊은 엄마는 갓난아기가 아닌 예닐곱 살 되는 아이를 유모차에 태워 밀고 가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보니 중복장애를 지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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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병 이야기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글에 미키님의 댓글을 읽고 먼저 썼던 마요네즈병 이야기도 가져 왔습니다 외국에서 사는 젊은 엄마들 카페에서 마요네즈병 이야기라는 글을 읽고, 검색을 해서 영문내용과 그 번역을 찾아봤더니 처음 번역된 글을 보니, 2013년 3월 22일 과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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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미사 PT샵 하실분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역도 걸어서 7~8분 정도면 위치해 있구요. 처음 PT샵을 하시는 분들은 좋을꺼 같아요. 주변에 유치원, 초등학교도 많아서 젊은엄마들이 오전, 낮시간에 운동하러 오시거든요, 저녁에는 직장에서 퇴근하고 집앞이라 자주 오시구요. 연락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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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 살레시오회 얼마나 다행스럽고 은혜로운 말씀인지요? 심판이 아니라 구원! 산책길에서 한 모녀를 만났습니다. 젊은 엄마는 갓난아기가 아닌 예닐곱 살 되는 아이를 유모차에 태워 밀고 가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보니 중복장애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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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0주년 기념 여행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꺼내 놓고 먹으며 어둠 속에 잠드는 남녘의 풍경을 보았다. 여수와 맞닿은 여천에 차가 서자 우리 앞에 아기를 데리고 선 젊은 엄마가 차창 밖에서 손을 흔들어 주는 언니가 차에 탄 어린 조카와 떠나는 동생에게 계속 손을 흔들다. 차가 떠나서도 안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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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묵상글 (2024 .04 .24)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음: 요한 12,44-50 얼마나 다행스럽고 은혜로운 말씀인지요? 심판이 아니라 구원! 산책길에서 한 모녀를 만났습니다. 젊은 엄마는 갓난아기가 아닌 예닐곱 살 되는 아이를 유모차에 태워 밀고 가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보니 중복장애를 지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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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0주년 기념 여행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꺼내 놓고 먹으며 어둠 속에 잠드는 남녘의 풍경을 보았다. 여수와 맞닿은 여천에 차가 서자 우리 앞에 아기를 데리고 선 젊은 엄마가 차창 밖에서 손을 흔들어 주는 언니가 차에 탄 어린 조카와 떠나는 동생에게 계속 손을 흔들다. 차가 떠나서도 안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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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4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얼마나 다행스럽고 은혜로운 말씀인지요? 심판이 아니라 구원!>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합니다. 얼마나 다행스럽고 은혜로운 말씀인지요? 심판이 아니라 구원! 산책길에서 한 모녀를 만났습니다. 젊은 엄마는 갓난아기가 아닌 예닐곱 살 되는 아이를 유모차에 태워 밀고 가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보니 중복장애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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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혼자놀기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시절생각나는 예배 주님을 증거하시는 목사님 젊은 엄마집사들 오늘은 하나님 만난기쁨보다 청년들이 더 은혜스러웠다 하나님에 은혜 아직 한국교회는 살아있다 기뻣다 돌아갈수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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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부활 제4주간 수요일 양승국스테파노 신부님의 오늘의묵상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합니다. 얼마나 다행스럽고 은혜로운 말씀인지요? 심판이 아니라 구원! 산책길에서 한 모녀를 만났습니다. 젊은 엄마는 갓난아기가 아닌 예닐곱 살 되는 아이를 유모차에 태워 밀고 가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보니 중복장애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