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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행복한 휴식 2016.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시방 출근이 하루 중 젤 먼저 복스런 덕담 오고가는 정스런 곳 한없는 수다에 방그시 웃음지어 휴일없는 행시방 식구들 되었네 이곳의 고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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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니까 사람입니다 ....(1/21 출석부) 201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중후한 우리세대 무엇을 더 바랄까요? 오시다 가시다 서로의 안부가 그리운 인간향기 솔솔나는 잔잔한 정 나눔이 정스런 댓글 한자락 떨쿠기로 해요............. 오늘은 월요일 어느덧 또 세월은 흘러 1월 깊숙이 들어왔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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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와 친구가 되어있는 계족산.. 201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침떼기 꼬꼬닭, 먼지가 나도록 꼬리를 흔들어되서 할머니에게 회초리로 얻어 맞아 내맘을 아프게 했던 멍멍이들.. 그런 정스런 모습을 갖게 하는 곳 이었습니다. 한시간 가량만 더 산을 오르고 싶은 아쉬움을 뒤로 하며 내려오는 황톳길 또한 아빠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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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즈 선상에서 ~ 2017.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맹글어 내고 우리와는 아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진주 이다 월남은 발전하고 있는 나라이고 정서가 우리랑 마니 비슷하고 몽고반점을. 갖고 있는 정스런. 민족이다 그래서 더 즐겁게 잼나게 신나는 여행이 되어시다 폰 사진 몃장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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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열네번째 만남 후기 2010.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은 지라 미처 선물을 준비 못했네^^ 그래도 나름 써프라이즈한 파티였지? 고향 떠나 많이 외로울텐데 스터디 통해 정스런 친구들 만난듯 해 내가 다 기분이 좋다는...^^ 생일 다시한번 축하해^^ 그리고 우리 멤버들~~~ 또하나의 스터디 구상중인 바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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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월정모 2016.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정모에도 못가면서 젤 먼저 행시 올리는 겨울인 월매나 가고 싶은지 내 맘은 알쥬?~ 정스런 행시방에 홀딱 반해서 모임은 자주 못가도 눈뜨믄 들다보는 행시방 바라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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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아쉽고 충분친 않지만... 2005.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다 다행이도 멀리서 온님들이 기븐좋게 뒤돌아 가셨다는 후문이니 너무나도 다행이다 아마도 여러 님들을 통해 따뜻하고 정스런 소중함을 느꼈으며 가저간듯 하다 선물잔치 경품도 그러하다 한정되어 부족함을 다알고 남음이 잇다 어쩠게나 못타면 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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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방 전북 회원님들 보세요............ ^^* 2009.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거나 망설이지도 마시고, 처음이라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울꺼라 속단하지 마시고.... 호남방 가족으로 만나는 소박하고 정스런.. 시간적, 정신적 여유를 만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댓글로 만났던 정겨운 닉네임들, 단 한줄의 글도 안쓰시고 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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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 효사랑요양원 음봉다녀왔습니다 2018.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진행되는 음악봉사에 지난 한해동안 열성적 참여로 음봉현장을 뜨겁게 달궈주신 음악봉사자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정스런 댓글로 열심히 사랑과 응원 지지를 보내주신 4050우리세상 모든 회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2019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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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등잔봉,천장봉, 삼각봉, 산막이 옛길, 잘다녀왔습니다. 2012.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자락씩 하는데 첫빠따의 주인공은 우리 회원이신 막내님의 옆지기님으로 처음 오신 '막내님2'시다.<<나으 B팀동지^^>> 정스런 후덕한 인상만큼이나 노래도 푸근하다.. 전생이 있었다면 큰정승의 후덕한 안방마님같은 이미지시다. 생각하니 지금도 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