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종복 종복 그러는데.. 대체 북한의 무엇을 추종한다는 것일까..? 201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화통일..? 것도 아님 전쟁.? 주체 사상.? 소득 격차는 10배를 넘어 100배 가까이 차이가 나고 전쟁하면 이길수 있고 사회적 발언력은 상대도 안되고 국제적 이미지는 하늘과 땅차이고 생활 수준은 말하면 입아프고.. 대체 무엇을 추종하기에 자꾸 종북...
-
1월8일.민어,전갱이,먹갈치,참조기,병어,주꾸미,암대하,참가자미,잡어,암치홍어,등택어,딱돔,아귀,중하,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우,감태,밥새우,갈파래, 대상수산( 목포시 고하대로 597번 길 1)061-244-1778 / ***-****-**** (건어물 가격만 아래 김 종복님 계좌로 입금해 주세요~)제일은행(=스탠더드차타드=SC)***-**-****** 김 종복 ※목포에서 건어물 중매인 cafe.daum.net 승민...
-
당사모 모임 ( 3월9일 토요일 맑고 바람)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청소와 빨래를 개고나니 얼래벌래 12시다 도착하니 12시15분전 알맞은 시간에 도착해 곧시합이 시작됬는데 운 좋게도 종복이를 만나 1차전이 워밍업으로되서 2차전에 신수호를 만나 다 진 게임을 역전승을 했늗데 준 결승에서는 다이긴 게임을 자동수...
-
기도, 공덕, 현증 관련 어서 모음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後生)에는 이 어본존(御本尊)이 좌우(左右) 전후(前後)에 다가서서 어둠에 등불과 같고 험난(險難)한 곳에서 강력(强力)한 종복(從僕)을 얻은 것과 같이 저쪽으로 돌고, 이쪽으로 다가와서 니치뇨부인(日女夫人)을 둘러싸고 지켜 주시리라. (니치뇨부인...
-
1월30일.삼치,참농어,민어,갯장어,암치홍어,해신탕,먹갈치,중하,암대하,자반고등어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우,감태,밥새우,갈파래, 대상수산( 목포시 고하대로 597번 길 1)061-244-1778 / ***-****-**** (건어물 가격만 아래 김 종복님 계좌로 입금해 주세요~)제일은행(=스탠더드차타드=SC)***-**-****** 김 종복 ※목포에서 건어물 중매인 cafe.daum.net 승민...
-
나의 신념, 역사적 실존의 주관성 상대주의 관념론에 대한 소고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유혹하는 것만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극진고통의 지옥의 직행 문이다. 들어가는 순간 평생 헤겔의 난쟁이 종복이 되어 그의 말씀만을 노트에 받아쓰다가 스스로 지쳐 종명하게끔 설계가 되어 있다. 나의 경험상 인간과 인류를 위한 자체의...
-
2월5일.활방어,활참숭어,참조기(4~5석,6석,180미),大먹갈치,小민어,도다리,달돔,삼치,갯장어,중하,암치홍어,급냉먹갈치,해신탕,자반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우,감태,밥새우,갈파래, 대상수산( 목포시 고하대로 597번 길 1)061-244-1778 / ***-****-**** (건어물 가격만 아래 김 종복님 계좌로 입금해 주세요~)제일은행(=스탠더드차타드=SC)***-**-****** 김 종복 ※목포에서 건어물 중매인 cafe.daum.net 승민...
-
1월23일.참조기,삼치,민어,참농어,먹갈치,간제미,황가오리,암치홍어,중하,암대하,주꾸미,자반고등어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우,감태,밥새우,갈파래, 대상수산( 목포시 고하대로 597번 길 1)061-244-1778 / ***-****-**** (건어물 가격만 아래 김 종복님 계좌로 입금해 주세요~)제일은행(=스탠더드차타드=SC)***-**-****** 김 종복 ※목포에서 건어물 중매인 cafe.daum.net 승민...
-
12월27일.활참숭어,뻘낙지,홍어껍질묵,돌굴,톳,물미역,찰감태,새꼬막,멍게,키조개,홍가리비,각굴,홍어회,민물장어,배오징어,진도멸치,곱창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우,감태,밥새우,갈파래, 대상수산( 목포시 고하대로 597번 길 1)061-244-1778 / ***-****-**** (건어물 가격만 아래 김 종복님 계좌로 입금해 주세요~)제일은행(=스탠더드차타드=SC)***-**-****** 김 종복 ※목포에서 건어물 중매인 cafe.daum.net 승민...
-
#14. 시어머니를 보내며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시간안에 갈 수 없다고 했다. 시아버지와 큰집 식구들이 병원으로 갔다. 시어머니는 가족들이 도착하기 전에 임종하셨다. 종복이 오열을 했다. 우리는 새벽5시쯤 출발했다. 정신없이 일산병원으로 갔다. 휴게소에서 우동을 먹었다. 그 와중에도 맛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