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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수요일 - 비 올것 같은 날씨 202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행운을 가졌는가? 누군가가 당신에게 “나는 너와 함께 있을 때의 내가 가장 좋아.”라고 말할 수 있는.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중에서 글 / 류시화 비가 올 것처럼 흐릿합니다. 음산함이 기분을 다운시켜 주네요. 이런 기분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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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모닝🌸 나는 🦋 2022.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히 알게 될 것이므로. "꽃피어야만 하는 것은 꽃핀다 자갈 비탈에서도 돌 틈에서도 어떤 눈길 닿지 않아도"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중에서 배우님 그리고 플마님들 현모닝 🌸 우리는.. 서로의 사계절을 보고 견디고 함께한 특별한 친구네요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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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우연히 오지 않는다 2021.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물지만, 그들 모두 내 가슴에 크고 작은 자국을 남겨 나는 어느덧 다른 사람이 되어 있다. ....류시화의 책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중 일부입니다. 새벽의 빵집은 고요하군요. 제가 아는 가장 특별한 소리 '하현상' 이라는 대장님 이름, 세 글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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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남는 글 2020.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은 당신이 알지 못하는 상처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서로에게 친절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누구나 저마다의 방식으로 삶을 여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中 자유를 찾는 맥시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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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기감사 보고서 2020.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부로 사람을 말하지 않겠다) 11 110,000 92,990 102,940 7 영화(알라딘) 11 171,400 171,4000 102,940 8 독서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12 120,000 134,500 88,440 9 영화(파이란) 7 60,000 61,160 83,280 10 독서(은주의 영화) 11 100,000 11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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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안다 2019.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한창훈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가슴은 안다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삶의 여정에서 막힌 길은 하나의 계시이다. 길이 막히는 것은 내면에서 그 길을 진정으로 원하지 않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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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요셉 신부 / 2021,3,31 나해 성주간 수요일 - 집착이 일어나는 근원적 원인: 하느님 위에 서는 맛 2021.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사도 잘 되어 이렇게 잘살게 되었습니다. 그때 암소가 죽은 것은 저희에게 큰 복이 되었습니다.” [출처: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 유튜브 채널, ‘책읽는 다락방 J’] 지푸라기를 잡고 놓지 못하는 이유는 물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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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2019.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알고 살아가는 일이다 가시를 보고 피어날 장미늘 아는것이고 어둠을 보고 떠오르는 보름달을 아는것이다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중에 187쪽 인용.... 우리는 자연이 주는 ..수많은 깨달음이 필요 하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 .. 시간이 많고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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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1]충북 단양 한드미 체험마을 농촌유학 초등13기-아름다운 한드미와 밴드교실 그리고 다도 2019.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가위로 싹둑 잘라서 쓰레기통에 넣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 . 류시화씨의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라는 책에 나오는 구절 중의 하나인데요. . "새는 날아서 어디로 가게 될지 몰라도 나는 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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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요셉 신부 / 2021,5,27 나해 연중 제8주간 목요일 - 기도 때 분심 없애는 법 2021.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이 가장 고통스러웠으며, 등은 칼로 찌르는 것처럼 아팠다. 그런 와중에도 잠에 곯아떨어졌다.” [참조: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 더숲] 이 명상의 대가들이 힘겨워했던 내용이 바로 우리가 기도할 때 느끼는 어려움과 별반 다를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