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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1이 되시는 분들 클릭♡ 200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려주다보면 내가 사서 반도 못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화이트 가격이 얼만데-┏ 저희는 친구랑 이야기하다보면 꼭 나오는 주제가 필기구입니다; 비싼거 빌려가서 펜 심을 다 뭉게오질 않나 샤프를 가져가더니 고장내서 가져오고... 별것 아닌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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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 2010.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짚어 질수도 있는 최대 하이라이트 였죠... 제가 기억하는 폭죽놀이... 개인적으로 폭죽을 몇개 준비했습니다. 운영진 분들이 폭죽까지 준비할거란 생각을 못했 기에.. 그러나 운영진분들 어디서 그런 폭죽을 구했는지 어마어마하게 폭죽을 구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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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산을 등대 삼아 - 백두대간 문복대 201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닥 짚어 찢긴 상처 역시 아물었 다. 멀쩡한 산행이 있었던가. 오늘 산행 때 황장산 1,044m봉 수직사면 오르면서 갑자기 장딴 지 근육이 꼬이고 막판에 어렵게 산행하였다. 이 글 쓰는 지금도 걷는 데 여간 불편하지 않지 만 주말이면 나을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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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정답 3] 정답 확인 및 이벤트 당첨자 발표. 201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어주다, …라고 부르다[칭하다] 내 아픔과 내 눈물과 내 진심을 다해, 내 맘 전한다면 너에게 들릴까 - 신용재 '가수가 된 이유' "저 혼자 빛나는 별이 없다며. 와서 좀 비춰주라.” - 영화 '라디오스타' 의 최곤의 대사 초대받은 자는 8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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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장세, 상승과 하락의 공방론 2009.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주다보니 아주 들뜬 기분입니다. 여러분도 그러실거라 생각 됩니다. 우선 현재 경제 상황부터 말씀드리자면, 이제는 세계경제와 상관없이 실물경제가 움직인다는 것을 우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꾸준히 말해왔던 부분도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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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 + 좋은 글 귀 쓴닷 (생각이 많은 여시들 들어와서 한번 들어와봐~) 2012.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으로 짚어내는 일이 아니라 그대와 더불어, 최선을 다해 늙는 일이리라. 우리가 그렇게 잘 늙은 다음 힘없는 소리로, 임자, 우리 괜찮았지? 라고 말할 수 있을때, 그때나 가서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그때나 가서 할 수 있는 말일 거야. (나 이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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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직 살만하군................................. 2007.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짚어엎고 있었습니다. 계란이 깨지고, 베지밀 병이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도툼하니 맛있어 보이는 도넛들이 아무렇게나 길바닥에 쳐박혀 있었습니다. 한동안은 단속원들에게 사정도 하고 울부짖으며 막무가내로 매달려 보기도하던 포장마차의 주인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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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화산논검(1) 제14장 북국의 행로 202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을 짚어 냈다. 그는 한동안 맥을 짚고 있더니 갑자기 무척 기뻐하는 기색으로 말했다. "선……선생은 워낙 무공은 모르시는군요." 구양봉은 은근히 놀랐다. '아니, 그러고 보니 꽤나 능한 점쟁이로군. 내가 무공에 익숙치 않다는 걸 진맥 한 번에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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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 아기토마토의 매력속으로 푸욱 빠져듭니다 2008.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입해주다보니 아이 수준에 맞지 않는 책들을 미리 많이 들여줬던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보니까 영아기때 읽어야 하는 책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둘째를 낳고 보니 그게 왜그리 미안하고 아쉬운지... 둘째까지 볼 수 있는 책들을 미리미리 잘 접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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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의 품 nakiska 스키장에서 보드타기. 2011.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움을 주다 하나 둘 눈 언덕을 지치며 내려가고 큰 아들 경용이 녀석만이 저 만치 아래에서 우리를 손짓하며 기다려 줄뿐이었다. 내가 먼저 큰마음 먹고 언덕 끝에서 겨우 일어서려면 다시 뒤로 자빠지고 이놈의 보드가 서기도 전에 먼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