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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월급 팔십만원으로 일년반동안 천만원 모은 짠순이~ 저요!! 200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약테크강좌에 올려야 하는데 글쓰기가 안돼서요. 전 이제 겨우 사회 생활한지 일년 반 된 사회 초년생입니다. 초등학교를 남들보다 1년 일찍 들어갔고 집안이 어려워 여상을 다니다가 대학문턱은 밟아야 하겠기에 2년제 전문대학 나왔습니다. 현재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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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절약 이야기.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도 읽어주고요. 우습지만 요런 소소한 일들이 모여서 저에게는 많이 아끼게 해주고 야무지게 모아주고 있어요. 모두 다 같은 방법으로만 아끼는 건 어렵지 싶어요. 짠순이 까페 들어와서 많이 읽어보시고 나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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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 선물 202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그 표정을 봤어야했는데...ㅋㅋ 이게 뭐냐고 무슨 돈이 이렇게 많냐고 ㅎㅎㅎ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작년에 제가 좀 짠순이 노릇을 해서 이룬 성과라 저는 뿌듯했어요. 남편도 좋아하니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벌어다주는 사람도 요래 알뜰하게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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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으로 집마련하기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태생 짠순이입니다. 전 아주 어릴때부터 짠순이었습니다. 초1때부터 2km거리를 걸어다니며 차비를 모을 정도였지요. 대학교 들어갈땐 이미 천만원이 있었고 첫 직장 160만원 받을때 자취를 했음에도 120만원이상 저축했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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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쉽지 않은 일들 속에서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매하고 있는 절보면 안타깝기도 하다가도 또 어쩔수없이 힘든지구살리기에 잘 동참하는제가 기특하기도 하고 맨날 짠돌이. 짠순이 생활에 젖어있는 절 보는맘이 왜이리 사냐?와 잘하고 있다를 넘나드네요 잘하고 있는거 맞겠죠? 여기 십만방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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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짠돌, 짠순이 모임 가져보아요~~~~ 2008.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가끔 여기에서 재테크 정보도 얻고, 삶의 위안도 얻으며 살아가고 있는 30대 초중반 평범한 세무쪽 회사원입니다. 근데 오프라인상에서 모임도 가지고 그러면 재미도 더 있을것 같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간단히 저녁겸 술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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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생활 후유증 2015.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짠순이 생활하다보니 만원 이만원도 아까운 요즘생활...그러다보니 친구만나기도 부담스럽고 만나면 꼭돈쓰니까... 자연스레 만나기 싫어지고 피하고 ... 이젠 진짜 친구도 없어진 기분이 드네요... 다시만나고 싶지도않지만 ...원래 집순이고 조용히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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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출이!!!독한짠순이를 참한주부로 만들다 201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직장다녀 돈만벌줄알고 반찬같은거 만드는거 잘못합니다 친정엄마 시엄마가 지난9년동안 다 만들어 주셨기에~~~근데 친정엄마는 외국 나가계시고 시엄마는 요즘 바쁘시고 반찬은 다 떨어지고 집에 먹을게 없다는!!!카드는 죽기보다 더 긁고싶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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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넘 짠순이인가요? 구질구질하게 사는건가요? 2006.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25살 직딩입니다. 아주 구두쇠 정도는 아니지만, 음... 오케이 캐쉬백 쿠폰..생기는대로 모으고요, (이게 조금씩 모이는 듯 해도 나중에 꽤 크더라구요..) 직장엔 도시락 싸 다니구요, 모든 튜브형 화장품이나 치약종류...다 써가면 가위로 싹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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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되기...주변사람들의 시선.. 2015.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아껴서 대출갚으며 살고있는 짠순이 1인입니다... 요즘 왕소금 모드로 아끼고 또 아끼고 있어요... 대출갚는걸 한달이라도 당겨보고자하는 의지로!! 4인가족 하루 1만원으로 생활하기를 실천하며 지출줄이기에 안간힘을쓰고 있답니다.. 1. 장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