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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체재로 생각하기로 했다.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회차엔 강퇴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애초에 우리는 대체재로 사고하기로 했다. 왜냐면 동일이가 그리스도의 Anti(안티: 적대자)일리가 없기 때문이다. 대체재란 경제학적 개념으로 '소고기' 와 '돼지고기'를 들 수 있다. 소고기의 가격이 오르면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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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주차 나는 누구인가? (7/22~27)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주차의 핵심 내용 요약하기, 소감 및 적용점 기록하기 '부정적 정서 대물림을 끊어내자' 지난번 부모교육에서 원장님께서 강조...관계는 자녀의 잠재의식 속에 자리 잡아 자녀가 성장하면서 성격을 형성하는 데 한 축이 된다고 하는데, 그동안 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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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좀 해주세요~~ ㅠㅠ 진짜 심각 ;ㅁ; 2005.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부터 전화가 왔데요.. 그래서 아빠가 아침부터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데요.. 그런데 오빠가 꿈을 꿨는데 저랑아빠랑엄마랑 차타고 가다가 차사고가나는 꿈을 꿧데요 ㅠ_ ㅠ; 아 갑자기 막 무서워 지면서 ㅠㅠ 그래서 아빠가 저보고도 조심하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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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일까?(3)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대로 해몽도 해봤는데, 이건 꿈이 그대로 현실로 이어진단 말인가. 내 여태까지 꿈을 수도 없이 꾸어 보았지만, 그렇게 현실...이렇게 죽으려고, 마지막으로(?) 그런 꿈이 꾸어졌단 말인가?' 나는 꿈까지 기억해 내면서, 내 자신을 불안과 공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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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동영상/본문] 제232회 신앙, 성경, 실천 3 - 행함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까 꿈에서 이런 계시를 받았다, 천사가 나와서 저런 환상을 보여주었다……뭐 이런 말이나 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아무리 한다 하더라도 그 마음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니까 엉뚱한 자기 생각을 가지고 마치 자기가 응답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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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메릴랜드(Maryland)로 가는 길(대륙횡단)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던 꿈이었지만 이런 식으로 하게 될 줄은 몰랐다. 그래 바쁠 건 없다. 때는 겨울이고 해서 내륙 산간지대를 피할 겸, 텍사스 친척집도 들릴 겸, 또 그 좋다는 플로리다 구경도 할 겸. 10번 프리웨이를 횡단하여 플로리다에 들렸다가 동부종단도로 9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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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8일 목요일 정모 후기<순도100퍼센트의 휴식>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 사고, 감정과 삶의 가치관 등을 녹여서 자유롭게 쓴 글입니다. 후기라는 글 자체가 형식이 따로 없는 자유 형식이라서 그저 자유롭게 쓴 글이니 그냥 편하게 읽으시고, 다소 불편한 내용은 '건너뛰기' 하시면 될 거 같아요^^ 글쓴이가 굉장히 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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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겨울]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던 차 깜빡한 것 같은데, 나는 눈이 쏟아지는 허허벌판에 홀로 서 있었다. 아니 아내와 아이 둘을 데리고 앞도 보이지 않는...저만치 앞서 걷기만 했다. 계속해서 아내를 부르다 막둥이가 흔들어 깨우는 바람에 깨어났다. 꿈이었다. 어지러웠다. 등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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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해킹 범죄의 방법 중에 컴퓨터 수동 조작 부분이 있다.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우고 차를 바꿔놨다. 이 T.I는 계좌에서 3억 5천만원 사라졌고, 집 문서 도난 당하곤 주인이 바뀌어 있어서 1억 5천 또 손해봤다. 스토킹의 범주에는 이런 것들까지 들어간다. 조직 스토킹은 국정원 스토커들이 내 주변에 나타나 각종 방해를 해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