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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님 주최 해운대 전망좋은방 퐁듀~후기^^ 2008.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짐꾸버라님 이번에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훌륭한 음식 많이~많이 주셔서 감사해요(__)(^^) 그리고 언제나 수고가 많으신 창룡님~!!!! 이번에도 회원분들 챙기시느라 거의 못드시더군요 ㅜㅜ (덕분에 나는 잘먹었다? ㅎㅎ) 감사인사 전하구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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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님 주최 10월의 요리이야기 - 파티요리 10가지~~~ 2008.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팅해놓고 먹으면됩니다. 여러가지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쿠키맘]님... 예고도 없이 항상 불시에 번개공지 띄우는 [창룡]님 담엔 느긋하게 봐~ 오랫만에 본 [안찌]야 너무 반가웠어... 지금 봉사번개가야해서 아주 간단하게 쓰고 나갑니다. 밤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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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장 잠룡의 출세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거대한 용트림과 함께 창천을 향해 치솟았다. 순간, “우!” 쐐 액! 한소리 웅후한 장소성과 함께 군무현의 신형은 마치 창룡이 비상하듯 까마득한 절벽 위로 치솟아 올랐다. 아아! 마침내 그는 천마애를 떠나 웅대한 일보(一步)를 내디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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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님의 화이트데이 사탕만들기 벙개~~ 2007.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습니다^^ 간만에 후기를 적을라니까 ㅋ 일단 약간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요새 회사일이 많아서 참석에서 불참으로 다시 창룡에게 연락해서 참석으로 참 힘들게 참석한 번개였던거 같네요 ㅎㅎㅎ 5시에 마쳐서 붕붕이 타고 오다보니 시간이 조금 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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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時則訓(01~04)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 天子衣靑衣采蒼龍, 服蒼玉, 建靑旗. 食麥與羊, 服八風水, 爨萁燧火. 東宮御女, 靑色衣, 靑采, 鼓琴瑟. 천자의청의채창룡, 복창옥, 건청기. 식맥여양, 복팔풍수, 찬기수화. 동궁어녀, 청색의, 청채, 고금슬. [解釋] 天子는 靑衣를 입고 蒼龍의 말[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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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좌씨전 (春秋左氏傳) - 3. 노환공 (魯桓公) - 1 202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에 기우제(祈雨祭)를 지냈으니 기록한 것은 제 때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사는 경칩이 되면 교제(郊祭)를 지내고 창룡성(蒼龍星)이 나타나면 기우제를 지내고, 가을의 쌀쌀한 기운이 비로소 일어나면 상제(嘗祭)를 지내고, 벌레가 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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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님 주최 환상적인 요트벙개ㅡ^^ 2007.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망설임없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 난생처음타보는 요트에 어찌나 설렜는지 아직도 두근두근 하는거 같아요ㅡㅎㅎ 창룡님ㅡ 주최하시고 진행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던거 같아요ㅡ 덕분에 너무 즐거웠다는^^ 가위바위보에선 운이 안따라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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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天文訓(01~05)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而治夏. 其神爲熒惑, 其獸朱鳥. 其音徵, 其日丙丁. 하위오성? 동방목야. 기제태호, 기좌구망, 집규이치춘. 기신위세성, 기수창룡. 기음각, 기일갑을. 남방화야. 기제염제, 기좌주명, 집형이치하. 기신위형혹, 기수주조. 기음치, 기일병정. [解釋]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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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님 주최 4월 요리번개 - 샤브샤브, 건강쌈밥, 골뱅이무침 등 오랜만의 만찬에 넘 행복했던 baegopa의 후기 *^^* 74 200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브샤브는 좀 무리일 것 같고... 골뱅이 참나물 무침과 야채피클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요리번개 주최한다고 수고 많았던 [창룡]님, 좋은 자리 마련해 줘서 고마워요^^ 칼질에서 내공이 묻어났던 [얄개]님, 처음 오셨지만 아주 오래된 회원처럼 분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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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비상 31기 4월 6일 수욜 첫섭공지 (꼭 보세용~~~^^) 2005.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멈춰 있을 수 는 없기에..... 모험은 반드시 다시 시작되어야한다. 놀라운 세상에서의 놀라운 경험!!!!!!! 창룡비상 31기 자~ 창룡비상 31기 여러분~~~~ 준비된 쌤!! 미소년 병수쌤과 달의 요정쌤의 열혈강의로 살사의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