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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이만바라보기 22日♥ 200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절인데 ~ 즐거운 명절 되셨기를 바래요 .. ^-^ 저 오늘요 >_< 집에 오자마자.. 오빠들 싱글2집앨범 들었어요 .. ^-^ 춘천 큰집에서는.. 노래를 잘 못듣겠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들었는데.. 오빠들 노래를 듣자마자.. 마음이 편해지면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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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추억 2010.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이’되기 위해 ‘어디로’떠나 갔다. 저기 체육관 앞의 잎 떨어진 수양버들이 산발을 한 채 휘날리곤 했다. 일요일 춘천 소양로 큰집에라도 가려면 학교 앞에서 시내 버스를 타야했다. 바쁠 것 하나 없는 버스는 한 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손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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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추억~ 2010.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이’되기 위해 ‘어디로’떠나 갔다. 저기 체육관 앞의 잎 떨어진 수양버들이 산발을 한 채 휘날리곤 했다. 일요일 춘천 소양로 큰집에라도 가려면 학교 앞에서 시내 버스를 타야했다. 바쁠 것 하나 없는 버스는 한 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손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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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밥 드시고 강건 하세요 20200208 2020.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름밥 드시고 강건 하세요 20200208 춘천 여행 큰집에 사촌 올케 언니의 보름밥상 보름달 닮은 유기 그릇에 8가지나물 조물조물 무치고 볶아서 가지런히 담고 오곡과 다시마 소금 넣고 오곡밥 지어서 잣으로 꽃 한송이 피워놓고 한상에 둘려앉아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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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님댁 번개에서~ 2016.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집서울방 춘천 모나미님댁에 다녀왔어요. 춘천하면 막국수만 먹으러 가봤지 오향리란곳은 첨이라 쬐금 불안하긴했지만, 역까지 직접 마중 나와주신 모나미님의 사려깊은 배려덕분에 편히 갈수있었답니다. 한번 꼭 가보고싶었던 모나미님댁~ 물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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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까치 설날에 200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돌아가고 앞 뒤의 소음소리도 전혀 없는 혹한의 정적 속에서 밤의 고요를 즐기고 있다. 어릴적 친정에서의 설날 춘천 큰집으로 달리던 매서운 섣달 바람 그 지난 추억의 향기를 더듬으며 한가롭게 평화롭게 휴식을 즐긴다. 명절 전후로 생각나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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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강원도] 다모앙 맛집 2024.7.24 2019.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place.map.kakao.com/9193881 춘천 신북읍 맥국2길 123 유포리막국수 https://place.map.kakao.com/9947306 춘천 영서로 2275 큰집막국수닭갈비(닭갈비14막국수8닭내장14) https://place.map.kakao.com/10822482 (크리안님 추천) 춘천 영서로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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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동생이였다. 200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추석때 저희 작은 집은 늘 그렇듯 춘천 큰집에 갔습니다. 전날 가서 하룻 밤을 묵고 다음날 아침 차례를 지내고 옵니다. 작은 집인 저희는 고향에 도착해서 다시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가는 것으로 모든 명절 행사를 마치게 됩니다. 추석 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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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1/23(화) 2시 한국 근현대 미술 공부+그림 같이 그려요~ 202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23(화), 11/25(목), 11/30(화), 12/02(목) 오후 2시~4시 (총 4회) Q. 어디서? 헝섭씨네 작업실 (팔호광장 큰집한우 맞은편) (주소: 춘천시 서부대성로 136 2층) (요즘에 생긴 아주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카페st의 모임장소입니다~) Q. 몇명이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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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압박.(유강이의 mtb일기__2) 200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겜방에 계시다고.... 앙..혼자서도 탈 줄 알아야 하는데 ..아직 혼자는 두렵당, 자전거를 포기하고 6시40분차를 타고 춘천에 내렸다. 큰집에 도착하자 마자..맞아 죽을뻔 했다. ..엄청난 스트레스다. 끝은 ..내가 울면서 끝이 났다. 다시는 춘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