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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나이가 들어서 무엇을 배운다는 것이 쑥스러워서요 2009.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되었죠 그리고 그 유명한 ‘콜럼버스’는 50세가 넘어서 신대륙을 찾아 출항하는 그런 용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모드사이런스반드필드’라는 사람은 70세 가서 ‘철도왕’이 되었고요 볼테르, 뉴턴, 스펜스, ‘토마스제퍼슨’ 이런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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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자라인 이용안내 요금 2006.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령자·학생·그룹에 의한 할인은 없습니다.유레일·스칸레일 패스가 지참하면 편도 할인 대상이 됩니다. ※실자 클래스, 코모드클래스에는, 아이(0-17세) 용의 엑스트라 베드 1대의 준비가 가능합니다. 엑스트라 베드는, EUR 36이 추가가 됩니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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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친구들에게 뒤늦은 인삿말 200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무인 "성희"고생에 새심한 배려까지 감사에 감사 드린다. 글로리 콘도에 객지친구들을 위해 방가지 잡아준 "승찬"이와 코모드 호텔의 점심식사 자리를 마련해준 "미자" 고개숙여 감사 드린다. 하나같은 마음의 부산 친구들 너무 고맙구, 아낌없는 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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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200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초 52회 송년회 밤 행사안내 12월21일 코모드호텔 늦은6시 많아 모디자~~~ 센스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 하세요 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 오는 중입니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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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내려놓으니 진주도가고 부산도가고 201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화가 않되서 제우의 선비생활 보지 못해 않탑깝다 뒷날은 함안 광해복원공사 들러보고 아라가야고분 박물관 탐사하고 부산 코모드호테에서 여장을 풀고 국제시장광복동 남포동 야경을 즐기고 뒷날 아침에 하룻밤을 자고 자갈치시장에서 회와 구이 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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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와 하롱베이 201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를 약 7시간동안 보낼 수 있어 좋았다. 제주도, 아마존 열대우림,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이과수 폭포,인도네시아의 코모드 국립공원, 필리핀의 푸에르트 프린세사 지하강, 남아프리카의 테이블산, 베트남의 하롱베이 등인데 가이드는 코모드 국립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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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08년 정기총회 2008.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모두 못다한 이야기로 1년에 하루라두 시간 내여 장기 숲과 현내들에 얽힌 사연을 함 엮어 봅시다 장소 : 포항시 송도동 코모드 비취 호텔 일자 : 2008년 11월 9일 12;00 (일요일 ) 연락처: 호텔 054-241-1400 회장 : ***-***-**** ( 이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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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나이가 들어서 무엇을 배운다는 것이 쑥스러워서요 2005.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되었죠 그리고 그 유명한 ‘콜럼버스’는 50세가 넘어서 신대륙을 찾아 출항하는 그런 용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모드사이런스반드필드’라는 사람은 70세 가서 ‘철도왕’이 되었고요 볼테르, 뉴턴, 스펜스, ‘토마스제퍼슨’ 이런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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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센스]블랙 & 화이트, 매력적인 컬러 매치 2009.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M/PM, 의자는 프리츠 한센의 ‘시리즈 7’, 펜던트는 카라반, 접시는 포르나세티 제품. 완벽한 변신 특별할 것 없는 코모드에 사진이나 벽지를 붙이면 완전히 다른 모습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손잡이와 다리, 가장자리 부분을 검은색으로 강조하면 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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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창가에서, 200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헴릿님 다섯번은 모임에 참석해야 등업 해주신다기에 눈에들려구 부천 코모드에서 발목 의스러지는줄 알았읍니다 ,ㅎㅎㅎ 오늘은 겨울비가 내가슴을 타고 또흐르는대, 사즐모님들이 또보고싶어.집니다 아마나두 님들과 함께 가슴을 따스이 나누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