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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길에.. 2005.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렵게 만나서 서로 저녁을 안 먹었기 때문에 일단 배를 채우러 역 근처를 돌아다녔는데 한 15분 돌아다니다 들어간 곳은 생고기 3인분에 1만원... 이 아니고 9900 원이라는 곳에 들어갔다. 뭐 대체적으로 고기도 질기지 않고 맛있었던 거 같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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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 출조길로........ 2012.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들이 워낙 생선을 좋아 하길레 생고기 부터 올려드림니다. 우측이 골프장입니다. 이 둠벙에서도 월순이가 서식했네요. 오늘 출조 하시는분들 안전한 출조가 되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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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 이야기"에서_예화_2023_03 202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하세요?” 퇴근길에 걸려온 전화 한 통에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익숙한 길을 지나고 있었지만, 얼마나 놀랐는지 순간 엉뚱한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어머나, 수호야! 이게 웬일이니? 그동안 잘 지냈어? 요즘 어떻게 지내니? 아직 그 동네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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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4일 화요일 pm:7시 30분~ 이브 함께해요^^ 2019.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히 불참댓글 바랍니다) 1.일시 :12월 24일 일곱시 반 2.주최자 :레인 3.연락처 : 쪽지~ 4.회비:1/N 5.전하는 말: 크리스마스 이브 한잔합시다~즐겁게~ ★★날이 날이니만큼 예약관계로 오후 다섯시 마감 합니다★★ 6.모임장소:복현오거리 퇴근길 생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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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모임결산 201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81,500원 -지출 내용: 회원당 1회 지원금(명화):100,000원 회원1인당 지원금(동훈):200,000원 월성식당 : 195,000원 퇴근길 생고기집: 86,500원 -당일결산: 수입 410,000원 -지출 581,500원= -171,500원 결산: 전월이월 1,887,170원-171,500원 =1,715,6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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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비행(선미씨글 퍼옴) 200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는 제육쌈밥을 어찌나 눈치보며 먹었던지......(회장님,공남구씨,주엽씨 하!!!! 먹는끝에 감정상한다고 나오늘 퇴근길에 목삼겹 생고기감으로 두근이나사다가 씨뻘겋게 양념해서 우리 아덜이랑 일차먹고 이따 우리 신랑 오면 쇠주 한잔 할라고 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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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년새해 인사드립니다. 2011.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사 슬픔을 당한 오일근회원께서 친구들의 조문에 감사의 뜻으로 모임 저녁비용을 지불하였으며, (영암에서 퇴근길에 사온 한우 생고기도 정말 맛이 있었슴) 정현이가 2명의 친구생일을 축하한다고 사온 케익분위기에 헌수선생이 기분좋다고 2차를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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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굿모닝....ㅋㅋㅋ 200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이 차가워서 들어갈 엄두는 못내고 돗자리만 펴서 발만담그고 (껍데기 안깐) 삼겹살을 숯불에서 구워먹었슴다. 생고기로 먹었더니 퇴근길 저리가라.. 연기많이 안나서 좋고 아무쪼록 아주 저렴한 주말을 아주 아주 신나게 보냈슴다. 그런디.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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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ㅋㅋㅋ 200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이 차가워서 들어갈 엄두는 못내고 돗자리만 펴서 발만담그고 (껍데기 안깐) 삼겹살을 숯불에서 구워먹었슴다. 생고기로 먹었더니 퇴근길 저리가라.. 연기많이 안나서 좋고 아무쪼록 아주 저렴한 주말을 아주 아주 신나게 보냈슴다. 그런디.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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